주말알바 갈라구.요래 반찬햇드만.울둘째.짬뽕시켜달라네요.흐미.미챠

도씨아줌마 2015.02.27 18:50

크리스탈2015-02-27 18:51:33 |신고

흐미..저요..저 먹을게여^^

도씨아줌마2015-02-27 18:52:45 |신고

크리스탈 언능 오소..미치기전에^^

짱이엄마2015-02-27 18:58:20 |신고

저두저두여~~!손번쩍!!^^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2-27 18:58:42 |신고

요래맛난게많은뎅 밥 비벼먹지 짬뽕을 흐미

도씨아줌마2015-02-27 19:00:10 |신고

짱이엄마,앤 해서웨이가 저아~♡ 반찬이 하도 많아.냉장고가 빈틈이.없는디..짬뽕..17.18.19

꼼지락2015-02-27 19:00:49 |신고

반찬은 제가 해결해 드리지용^^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2-27 19:01:03 |신고

도씨아줌마 가까이살문 제가털어올텐데 ㅋㅋ

짱이엄마2015-02-27 19:02:31 |신고

도씨아줌마 ㅋㅋㅋ17 18 19ㅋㅋㅋ

도씨아줌마2015-02-27 19:02:52 |신고

도씨아줌마,앤 해서웨이가 저아~♡ 주변에 장사하는 동생.언니가많아서.한번씩갖다주면.좋아라하는디..울것들은.왜이럴까요

꽁아예욥~~♡♡2015-02-27 19:07:46 |신고

냉이무침 머꼬싶어용~~~^^

조밍키342015-02-27 19:13:57 |신고

그럼요거는 제가먹겠습니다~~눈으로. . ㅠ

네잎클러버2015-02-27 19:18:43 |신고

냉이무침. 콕~~~^^*

전주연2015-02-27 19:24:58 |신고

이 맛난 반찬을 두고 짬뽕이라니ㅜㅜ

쌍둥맘2015-02-27 19:43:29 |신고

도씨아줌마 진짜~~미챠요^^요럴땐 정말 콕!꿀밤 주고잡죠?ㅋ

유비맘2015-02-27 20:33:59 |신고

애들이 원래 그래용~~^^ 청개구리띠~~^^내일 맛나게 먹겠지용

여우2015-02-27 22:17:32 |신고

맛있는 반찬 많이하셨네요.
냉이향이 여기까지 날라와서 제 코를 자극시키네요.
저도 알바 끝내고 가는중인데 배가 넘 고프네요.

여자의 흔적♡272015-02-27 23:11:49 |신고

이런반찬을 두고 짬뽕 시켜달라? ㅋ;

도씨아줌마2015-02-27 23:13:19 |신고

여우 에고.힘드시것다..

도씨아줌마2015-02-27 23:14:51 |신고

여자의 흔적♡27 지.애비ㅜ닮아.간이 배밖으로..끙.부셔버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