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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ᆢ 2015.02.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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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쌓온 음식으로 언능 한그릇ᆢ두그릇하고ᆢㅋㄷ
울아부지가 설가서 먹으라고 사주신 낑깡으로 디져틍~~
연휴의식사는엄마ᆢ디저트는 아빠담당ᆢ
알라뷰~~
댓글 9

꼼지락2015-02-22 20:10:38 |신고

낑깡 오랜만에 보네요
맛있는데^^

행복만땅~^^472015-02-22 20:11:45 |신고

낑깡디져트로좋지요~^^

땡땡땡ᆢ2015-02-22 20:13:15 |신고

꼼지락 광주서 저게 5천원 ㅜㅜ
행복만땅~^^47 좋아하는아이중 하나입니당ㅋ

별이맘☆☆☆2015-02-22 20:30:46 |신고

낑깡진짜 간만에보네요ㅎㅎ맛이 어떤지 생각이 안나요ㅎ

땡땡땡ᆢ2015-02-22 20:31:18 |신고

별이맘☆☆☆ ㅋㄷ 맛납니다 시콤달콤ᆢㅋ

꼬맹이2015-02-22 20:36:21 |신고

낑깡 맛나겠어용ㅎㅎ

꼼지락2015-02-22 20:42:43 |신고

땡땡땡ᆢ 껍질채 와구와구 씹어묵어야되는디 울 동넨 아직 없네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2-22 22:15:30 |신고

워메워메~나가좋아하는띵깡이넹~~
여기저기새살까고돌아댕기니라올린것두못봤넹~~ㅎ
나도요띵깡디게좋아하든..시큼하면서도톡씹으면터지는육즙들죽이제잉~~

촌아짐2015-02-22 23:42:12 |신고

낑깡 오랫만에 보네요~~
고향은 잘 다녀오셨나요?
걍 행복한 맘이 전해지는듯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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