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들 잘보내셨지요? ~~ 저는 명절이뭔지..ㅎㅎ 금요일날 집에오다가..고속도로에서. 천국과.지옥을 경혐하고..두번다신 겨울엔 장거리운전은 피해야겠다고..ㅠㅠ 장장 1380km..고속도로 한복판에서.차가 빙판을돌고.일차선을 맞물려 멈쳤네요..순간..난죽었다..강쥐들도 놀라서 ..이런 사고는처음당하는일이라..남편한테 너무 감사하고.새벽.4시출발.밤12시에도착...무사히왔네요..오늘은 어제받은 스트레스도 풀겸..샤핑.조금..봄 가방하나들고왔지요..오늘은 어제 피로로인해 일찍자야겠어요.여러분들도..오늘후회없는 행복한시간되세요~~^^

Eva. 2015.02.22 10:12

명절들 잘보내셨지요? ~~ 저는 명절이뭔지..ㅎㅎ 금요일날 집에오다가..고속도로에서. 천국과.지옥을 경혐하고..두번다신 겨울엔 장거리운전은 피해야겠다고..ㅠㅠ
장장 1380km..고속도로 한복판에서.차가 빙판을돌고.일차선을 맞물려 멈쳤네요..순간..난죽었다..강쥐들도 놀라서 ..이런 사고는처음당하는일이라..남편한테 너무 감사하고.새벽.4시출발.밤12시에도착...무사히왔네요..오늘은 어제받은 스트레스도 풀겸..샤핑.조금..봄 가방하나들고왔지요..오늘은 어제 피로로인해 일찍자야겠어요.여러분들도..오늘후회없는 행복한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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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ᆢ2015-02-22 10:23:24 |신고

Eva. 네ᆢ 집에가서 엄마밥먹고ᆢㅋ 새벽1시반쯤도착했네용ᆢ 싹쓸이해서 캐리어만땅채워왔지용ᆢㅋ

행복만땅~^^472015-02-22 10:41:26 |신고

고생많으셨네요~~

Eva.2015-02-22 10:44:27 |신고

꼼지락 시카고는 괜찮았는데..인디아나에서. 눈이 무릅까지차서..사고날때.온도가-10° 무지추웠지..2시간동안 차안에서 꼼짝못하고.토잉올때만기다렸지..그때생각하면..지옥..ㅠㅠ
명절은 잘보냈지?

Eva.2015-02-22 10:45:52 |신고

행복만땅~^^47 감사합니다..다행히도 다치지않아서.하느님께 감사합니다..ㅎㅎ

꼼지락2015-02-22 10:48:16 |신고

Eva. 전 집서 지내서 편안했어요
음식하는게 장거리 차 타구 가는것보다 훨 낫잖아요^^
언니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꾸벅^^

Eva.2015-02-22 10:51:49 |신고

꼼지락 꼼이도. 온가족모두 건강하고 .항상 사랑받는 여인이되길바랄께.올핸 더힘차게~♡♡♡

꼼지락2015-02-22 10:52:52 |신고

Eva. 감사합니다~~~^^

나의꼼^ ^ 422015-02-22 11:17:34 |신고

Eva. 온니 정말 큰일 날뻔햇어 그래도 무사하다니 다행이야 맘안정이 필요하겟어 아무튼 복마니 받고 올해도 건강지키면서 살아봐

앤 해서웨이가 저아~♡2015-02-22 11:28:36 |신고

언니많이놀라셨겠어요 애기들은괜찬은거에요?

♡까꿍♡2015-02-22 11:46:40 |신고

Eva. 언니많이놀라셨겠어요 어디다치신덴없죠?

eunlove2015-02-22 12:02:36 |신고

Eva. 고생많으셧네요~~~푹쉬셔요~^^

바부탱이2015-02-22 12:42:01 |신고

Eva. 세상에 정말클날뻔햇네요. 진짜.... 다행다행. 앞으로계속조심조심하시고요. 힘내세요....앞으로 행운이 쭈욱~~~~ 함깨^^

바부탱이2015-02-22 12:42:30 |신고

꼼지락 설잘보냇어요. ?? 밴드에안들어오고...ㅋㅋㅋ

조밍키342015-02-22 12:55:21 |신고

언니 진짜많이 놀라셨겠다. . . ㅠ항상 운전조심하세요 . . .

내사랑꼬꼬~~452015-02-22 13:10:59 |신고

언냐 큰일날뻔했네요
많이놀라셨듯~~약챙겨드셔요
복많이바드으시고요~~

꼬맹이2015-02-22 13:37:26 |신고

언니 놀라셨겠어요 다친덴 없으시죠?

ㅎ ㅏ늘정원2015-02-22 13:56:52 |신고

저런~~큰일날뻔했네요!!
다친데없으셨다니다행또다행입니다~~

♥^^썬2015-02-22 14:03:52 |신고

언니. 큰일날뻔했어요 .. .이제 맘진정좀 되셨어요 ..복많이받으시고. 올해액땜했다. 생각하세요 ..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2-22 15:17:52 |신고

전온니만래에서만봤는디요기가어디래요~
그나마천만다행이예요..

나는나36~~^^♡2015-02-22 15:42:35 |신고

완전 클날뻔 하셨어용...언니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에용...푹쉬세용~

철쟁반~^^432015-02-22 17:58:21 |신고

철쟁반~^^43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진후건후마미2015-02-22 19:07:52 |신고

진후건후마미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서윤♥서정맘2015-02-22 19:23:06 |신고

언니, 다친데는 없어요? ㅠ
글을 읽는데도 가슴이 벌벌...
진짜 사고는 한순간이네요.
천만다행이란 말이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네잎클러버2015-02-22 20:12:12 |신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va.2015-02-23 10:05:31 |신고

꼼지락,나의꼼^ ^ 42,앤 해서웨이가 저아~♡,♡까꿍♡,eunlove,바부탱이,조밍키34,내사랑꼬꼬~~45,꼬맹이,ㅎ ㅏ늘정원,♥^^썬,살아살아내살들아,나는나36~~^^♡,철쟁반~^^43,진후건후마미,서윤♥서정맘,네잎클러버 무사히 건강하게 집에잘도착했네요..오늘은 근육통으로.하루종일 집에서 애들하고..자고.또 다시 남편한테.고마움을느끼고. 그 꽁꽁얼은 빙판길을 3시간 운전해서 고속도로에서 만나고..난~기쁨과. 서러움.무서움에.눈물바다..배도고프고..남편과.아침밥먹고.차 정비소에서 고치고.난~버지니아..남편은 시카고로 출발.두번다신..
겨울엔 장거리운전 안할랍니다. .ㅠㅠ고마워요..동생분들께..새해엔 모두들 행복하고 좋은일만있길바랄께요~♡♡♡

꼼지락2015-02-23 10:09:58 |신고

Eva. 언니두 복 많이 받구 올핸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Eva.2015-02-23 10:12:30 |신고

꼼지락 고마워~♡♡♡

서윤♥서정맘2015-02-23 10:32:41 |신고

Eva.어땠을지는 겪어보지않아도 짐작이가요. ㅠ
언니, 이젠 좀 진정됬겠지만, 후유증이란게 꼭 몸아픈것만이 아니니, 맘도 꼭 힐링시켜줘요.
담엔 좋은소식만 만나요~~^^

철쟁반~^^432015-02-23 11:32:3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