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30 분에 응급실와서 아직도 있네요...
딸아이가 열이 안내려서...
타미플루 처방받고, 해열제 먹고 열내리길 기다려도 안내려서 엉덩이주사도 맞았네요..
40도가 넘던 열이 이제 38.4로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 아직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네요..
30분후엔 저도 출근준비를 해야해서...
빨리 열이 내리길...
*카카양*그대는 멋지고 나는 이뻤다,나는나36~~^^♡,네잎클러버,Eva.,♡zzang♡,깜보야~^^♡,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감성들...
다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38.4지만 집에 가라구해서 왔어요.
이제 딸아이 먹을 죽 끓여놓고 출근준비 마쳤어요
다들 감사해요^^
크리스탈,행복만땅~^^47,마에스트로모터스,땡땡땡ᆢ,조밍키34,유비맘,꼼지락,꽁아예욥~~♡♡,강원댁~..(37)..*.*..,때서니^^♥♥43.........,여우,고미연,귀염둥이♥,희주맘 ,별이맘☆☆☆,딸기소녀(5학뇬본명:단비) 다들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도록 잘 보살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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