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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15.01.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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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몸은 정상이아니고.입맛도돌아오지않고.이것저것 먹어보고있는데도.ㅠㅠ
...요즘 한국김장김치랑 하얀밥이랑먹고싶네요. 그건 나에게 사치일까요!?~ 오늘 아침부터 집나와 점심 짜장면.오렌지치킨..저녁으로 스테이크.그런데...입에맞지않네요. 언제쯤 입맛이돌아올려나.음식 섭치를잘못하니 몸이기운이없네요.ㅠㅠ마지막 릴리 사진올려요..오늘도 즐겁고따듯한날되세요.~~^^
댓글 36

유비맘2015-01-17 09:55:26 |신고

언니야~~^^감기가 오래가는가봐 ㅜㅜ 어짜노~비타민 유산균 평소보다 좀 많이먹고 김치죽 콩나물 청양초넣고 뜨근하게 먹어봐~~얼런 기운 차려야 될텐데~~걱정

바부탱이2015-01-17 11:59:53 |신고

몸이 아픈데저런거드심안되요. 부드러운거 드셔야되요일단 죽을끓혀서 조금씩먹으세요 에휴 마이아프셔서큰일이네요 빨리. 나으시길빌게요. ...^_^

귀염둥이♥2015-01-17 12:01:43 |신고

언니 어디가 아픈거야?
마니 아픈거야?
입맛이 없어서 어째ㅜ
언능 입맛돌아와서 잘챙겨먹고
언넝 낫길바래ㅜ

민들레2015-01-17 12:04:02 |신고

거기선 김치구하기 힘드시나요ㅠㅠ? 안타깝네여..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언릉 기운차리세요!!!

꼬맹이2015-01-17 12:16:48 |신고

힝 언니 아푸지말고 어여 나으세요ㅠㅜ

영우야2015-01-17 12:44:15 |신고

좀 어떠셔요?

조밍키342015-01-17 13:13:23 |신고

언니 오랫만인데 몸이 안좋다니 걱정이네요 입맛없으셔도 꼭꼭 챙겨드세요

촌아짐2015-01-17 14:14:25 |신고

입맛이 얼른 돌아와야할텐데요...
여기선 흔하디 흔한음식인데...괜히 맘이 그러네요...빨리 털구 기운차리세요~~

목희경2015-01-17 22:01:34 |신고

목희경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때서니^^♥♥43.........2015-01-18 10:10:20 |신고

아.....언니 아푼거 아직인거야? 이긍
맛난거 먹구 얼렁나아

눈 꽃2015-01-21 11:12:15 |신고

유스만다린^^ 반갑네요. 시카고 사시나봐요

Eva.2015-01-21 11:28:54 |신고

눈 꽃 네~ 님도 시카고사세요?
만나반갑네요.!? 이집 음식맛있죠.?~~^^

눈 꽃2015-01-21 11:34:07 |신고

전 한번도 안가봤어요. 대북경, 쉐핑은 가봤는데^^

Eva.2015-01-21 11:38:54 |신고

눈 꽃 한번가보세요.대북경은 한국식당이예요? 전 사실 시카고 잘몰라요.살고는있지만.ㅠㅠ
쉐핑은 중국식당같으고.!
어디사세요? 난~ 아주 시골에살고있답니다..ㅎㅎ

눈 꽃2015-01-21 11:46:57 |신고

전 버팔로그로브에 살아요. 대북경은 시카고에 있는 중국집이구요 별로 맛은 없어요^^

Eva.2015-01-21 12:00:06 |신고

눈 꽃 쉐핑은 지금 Research.해보니 맛있는것들 많이있네요! 좋은동네사시네요!?~ 난~ 아주 촌구석. 코올시티살아요..ㅎㅎ
내일 쉐핑 저녁먹으로가야겠네요..고마워요.님~ 덕분에 맛난식당찿아서...

눈 꽃2015-01-21 12:15:19 |신고

네^^ 거기 맛있죠. 지금 친구 만나러 금강산 왔어요. 더 많이 얘기하고 싶지만 ㅠㅠ 담에 많이 얘기해요 언니~~

Eva.2015-01-21 12:18:09 |신고

눈 꽃 고마워요..금강산. 비빔냉면먹고싶네요.ㅠㅠ
친구랑 맛난것드시고 재미난시간보내세요. .~~^^

눈 꽃2015-01-21 14:24:18 |신고

Coal city...지금 구글 맵에서 찾아봤어요. 먼곳에 사시네요. 모리스는 일이 있어서 몇번 가 봤는데..
한국 사람 별로 없어서 외로우시겠어요

Eva.2015-01-21 14:43:14 |신고

눈 꽃 그쵸.여긴 친구가없어서 외롭네요.원래는 버지니아서사는데..왔다갔다하면서살아요..이상하게 시카고는 정이안가네요.남편직장때문에 어쩔수없어서.ㅠㅠ
모리스는 여기랑 아주가깝죠.
저녁은 맛나게드시고왔나요?

눈 꽃2015-01-21 14:45:04 |신고

별로였어요. 맥주 안주로 두부김치 주문했는데 김치가 영~~. 익지도 않은걸 볶은것 같더라구요

눈 꽃2015-01-21 14:45:36 |신고

내일 쉐핑 오신다고 했죠? 저 그 근처에서 일하는데^^

Eva.2015-01-21 14:47:09 |신고

눈 꽃 두부김치는 김치가익어야 맛있는데..난~ 거기서 차돌배기구워먹었는데..남편은 별로안좋와해서.ㅠㅠ결혼은했어요?

눈 꽃2015-01-21 14:48:02 |신고

10학년 아들이랑 둘이 살아요^^

Eva.2015-01-21 14:50:42 |신고

눈 꽃 그렇구나..바쁘겠네..우리 말편하게해요..난 50살인데..ㅎㅎ
나중에 시간되면 전화통화해요..
815-370-9750

눈 꽃2015-01-21 14:53:24 |신고

네, 내일은 7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이제 자야해요 ㅠㅠ. 그래도 매주 목요일은 쉰답니다^^ 847-637-3232 제 번호예요

Eva.2015-01-21 14:54:35 |신고

눈 꽃 어서잘자고.내일을위해서 예쁜꿈꾸세요.~~^^고마워요..

눈 꽃2015-01-21 14:56:14 |신고

네, 내일 알링턴하이츠에 오셔서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오늘 저녁은 푹 주무세요~

Eva.2015-01-21 14:57:16 |신고

눈 꽃 고마워요.얼릉주무세요.피곤할텐데.!?~~^^

눈 꽃2015-01-21 14:58:19 |신고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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