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고맙다.잘사는것 걱정안해줘도
난 너무 잘살고있거든
니얼굴은 악어껍질보다 더 두꺼운것같아서 항상 걱정돼.
이렇게 웃고 살아봐.
^_______________^
그럼 남을 배려할줄도 알고 마음또한 넓어질테니.ㅎ
더이상 너한테 대꾸하는일 없을꺼야.
닉네임좀 그만 바꿔.
그렇게 바꾼데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너란걸 다들 알테니...
그럼 잘지내 깜보 희야 동생~
희야
이제 좀 그만합시다..아휴.. 뭐 이건 잠잠해질만하면 나타나서 분란을 일으키는건지.. 님입장 이해하다가도 계속 이렇게 비난하고 막말하는 댓글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해보이네요.. 물안개언니나 희야님이나 서로 오해로 인해 빚여진 일인데 어지간히 했으니 이제 서로 신경 끊고 각자 자기할일 하는게 어떨까요? 저런 비난댓글 남기고 나면 희야님 속이 시원해지세요? 제가 희야님 입장이라면 그렇지 않을것 같아요. 서로가 좋아하는 요리라는 공통점으로 만난곳에서 비난하고 헐뜯고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희야님도 이제는 모든감정 다 털어버리시고 더이상 이러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 예전 쿨했던 희야님으로 만레에서 희야님의 솜씨좋은 음식들 다시 만나길 바래봅니다. 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묻은 감정들 다 털고 서로 오해했던 부분들은 한발씩 양보하고 예전처럼 지냈으면 하는 맘으로 댓글 남겨요..
희야
희야님께서도 그동안 이런일들로 인해 만레에서 많은 상처 받으셨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미운감정,억울한감정 다 털어버리시고 좋은 맘,배려하는맘으로 만레에서 희야님 뵜으면 좋겠어요~ 제 글이 주제넘었다면 이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비난글이나 막말로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들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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