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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6)
2014.12.19 23:02
0
15
식구님들 방가브용^^*
몇일만에 또 인사 드리네요.
날씨가 넘 추버요 일하느라 반찬할
엄두가 안나서 친정서 다해결ㅠ
신랑은 늦어서 밥 다먹고오니 그나마 다행
낼두 한그릇 음식으로 부대찌개 할라구요
엄마가 배추겉절이랑 알타리김치 갓김치
담궈주셔서 담아봤어요
어제 신랑 야식으로 호떡 꾸버주고
귀마개 씌워주니 좋아하네요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 잘보내세용
댓글
15
때서니^^♥♥43.........
2014-12-19 2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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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다 맛있어보여 찬희 귀마개하니 더잘생겼는걸? 일하느냐구 찬희맘 고생이네ㅎㅎ 힘내그
도씨아줌마
2014-12-19 2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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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인물난다^^저 콧날은..우째야쓸고이눔아를.♥♥이참에 딸하나..될란가???
찬희맘(36)
2014-12-19 2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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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서니^^♥♥43.........
엄마표가 짱이제 맛있쩌ㅋ 담주 이브날 얼집 행사하는데 노래 불러샀고 춤추고 난리도 아녀ㅋ
찬희맘(36)
2014-12-19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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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믹스가 잘됐죠ㅋ 코랑 입주위는 저라ㅋ딸같은 아들이에요 애교도 많아요
귀염둥이♥
2014-12-19 2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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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김치가 짱이제ㅎㅎ
찬희 귀마개하니 더 귀엽구만ㅎ
코도 빨갛고ㅎ
찬희 콧물도 보이는것 같은데
감기 안걸린거징? ㅜㅜ
찬희맘(36)
2014-12-20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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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맞어ㅋ 귀마개하니 겹어서 한방 찍어줬지 콧물이 약간 나긴하는데 약 먹을정도는 아녀
조밍키33
2014-12-20 0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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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ㅑ언니 너무 오랫만이네용^~^ 추운날출퇴근하시는냐 너무 고생많네요. . ㅠ 그건그렇고 나날이 찬희의 인물이 반짝 거리는것이 나중에 강동원 되긋는데용ㅋㅋ
초란이
2014-12-20 0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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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인기짱이겠당 .찬희
멋지게 잘 크고 있군...
피부가 어쩜 꿀피부 ㅎ
워킹맘이라 무지 바쁘겠군
친정이 가까이 있어서
엄마 덕 많이 보네
찬희맘(36)
2014-12-20 1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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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3
밍키도 올만ㅋ이젠 좀 익숙해져서 나름 편해 주말이 쉬는거지 강동원은 무리고 크면 조금 더 낳아지려나ㅋ
찬희맘(36)
2014-12-20 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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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이
아직 얼집 다니고있어
내년에 유치원 보내게 같은쪽엔 유치원이없어 시내로 옮길라고
잘 적응할지 걱정이네 바쁜건 좀
낳아졌어 아직 애기라 피부 좋겠지
엄마가 근처 사니 덕 많이봐ㅋ 넘좋아
쑥이~^^
2014-12-20 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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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나두먹고싶다 ㅎㅎ 찬희는 피부가 어쩜이리좋아~~그건진짜부럽~~ㅋ
찬희맘(36)
찬희맘(36)
2014-12-20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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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난 입도 못된호떡이야 얼마나 맛나게 묵던지ㅠ 찬희가 피부가 좋긴하네 나도 그건 부럽다
쑥이~^^
2014-12-20 1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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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6)
ㅎㅎ글게~~^^
서윤♥서정맘
2014-12-20 1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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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방가~~^^
엄마의 정성이 듬뿍!
찬희는 귀마개가 넘 좋은가보다. 이뽀~^^
찬희맘(36)
2014-12-20 23: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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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호기심이 많아서 이거저거 만지고 다따라해 귀가 시려서 사줬더니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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