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선물받은 석류한박스
어제 두시간동안 열심히 까서 석류청 담아봤어요.석류는 3kg인데 사진엔 2kg만 담은 모습이예요.
여름에 얼음동동띄워 석류에이드 타먹음 새콤달콤 맛날것같아요.
올해 제겐 과일복이 넘 많은것같아요.
대봉홍시가 두박스나 선물로 들어왔거든요.
냉동실에 얼려두고 여름까지 먹고싶지만 냉동실이 꽉 차있어서 얼릴수없다는게 안타까워요.
전 냉장고 욕심이 넘 많은것같아요.
집에 김치냉장고랑 일반냉장고 합쳐서 3대인데도 못넣는게 넘 많아요.
낼 또 전국적으로 눈오고 추워진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제발 눈좀 그만왔음 좋겠어요.
오늘은 웬지 기분도 우울하네요.
만레님들 오늘하루도 활기찬 하루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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