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가 사준거예요. . 퇴근하려니 저나 왔더라구요. 친구가 담주 월욜 생일인데 미리 사주는거라고 젤 친한친구라 김치며 이거저거 잘 챙겨줬거든요 제가^^ 함 사고 싶었다고 쏘네요 숯불향이 나서 맛나더라구요 잘 먹었네요 찬흰 벌써깨서 저한테 뽀뽀하고 이쁜짓 해요 이제 챙겨야겠어요

찬희맘(36) 2014.12.10 06:24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가 사준거예요. .
퇴근하려니 저나 왔더라구요.
친구가 담주 월욜 생일인데
미리 사주는거라고 젤 친한친구라
김치며 이거저거 잘 챙겨줬거든요 제가^^
함 사고 싶었다고 쏘네요 숯불향이 나서
맛나더라구요 잘 먹었네요
찬흰 벌써깨서 저한테 뽀뽀하고 이쁜짓
해요 이제 챙겨야겠어요

여우2014-12-10 07:06:43 |신고

찬희야 안녕~♥
친한친구가 가까이 산다면 참 좋을것같아.
힘들때나 기쁠때 슬플때 다 같이 나눌수도있으니 옆에있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고 넘 행복한일일껏같아.^^
젤친한친구랑 같이먹어서 더 맛났을것같은데~^^
찬희는 찾아봐도 없어 아쉽네.^^
친구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오늘 아침도 춥네 옷따뜻하게입고 출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