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언니들이 버무려서 전 가서 가져오기만했네요.
김장김치사진을 보여드려야하는데 통에 다담고 파란배추잎으로 덮어놔서 몸이 안좋은관계로 그냥찍었어요.이해해주세요.^^
통으로 5통인데 두통은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저거밖에 못찍었어요.ㅠㅠ
제가 도와주지못해서 5통만 가오려고 간거였는데
김장봉투에도 4봉지 더 담아줘서 총 9통이 됐어요.
안먹어도 냉장고속보니 배가 든든하네요.^^
배추도 언니가 집접 키운거라 너무 맛나요.
어제 아침에올라와서 집에 엄마밖에 안계셔서 혼자 옮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ㅎㅎ
그리고 허니버터칩이예요.
울아들 24시마트 몇곳을 찾아다녀도 품절된거를 집앞 마트에서 샀다네요.
맛은 먹다보면 질리는맛인듯한데 왜그리 인기가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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