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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요리톡 조리톡 2014.11.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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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날 허리가...
올해는50포으로주렷는데도
만만치않은양이네요.
시댁거랑 우리세식 구겨울날거
매년혼자하는김장 힘에부치네요.

댓글 12

써니에요...2014-11-15 18:55:37 |신고

도와주는 사람없이 혼자하시기엔 넘 힘들거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여우2014-11-15 19:02:26 |신고

많은걸 혼자 다하시고 넘 힘드셨을듯싶네요.
저도 반성좀 해야할것같아요.
80~100포기를 언니혼자 힘들게한걸 편하게 가져다먹기만했으니 올해는 가서 도와주고 가져다먹을려구요.
고생하셨는데 몸보신좀하시고 푹 쉬세요.^^

촌아짐2014-11-15 19:04:46 |신고

수고하셨습니다~~푹 쉬셔요~~
낼은 늦잠자기요~~^^

짱이엄마2014-11-15 19:31:02 |신고

짱이엄마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최영란2014-11-15 19:33:15 |신고

대단하시네요..!

you.요리톡 조리톡2014-11-15 19:35:05 |신고

여우 4일걸처서했답니다.

you.요리톡 조리톡2014-11-15 19:35:48 |신고

써니에요... 해노코나니맘은편해요.

1%가능성그것이나의길이다!!!2014-11-15 19:44:01 |신고

you.요리톡 조리톡 저흰 두식군데..50포기하네요~정말 해 마다 김장철 무서워집니다ㅠ.고생하셨네요~!!

때서니^^♥♥43.........2014-11-15 20:08:13 |신고

양념이 빨간게 맛있어보이네요

랄숭이2014-11-15 20:26:19 |신고

대단하시네요

프리지아향기~포포2014-11-16 15:57:18 |신고

프리지아향기~포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요리짱2014-11-27 13:17:04 |신고

대단해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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