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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11.10 18:26
0 52
담 달초 학예회 준비로
바쁜 딸램!!
모처럼 기분내라고
함 차려봣네요^*^

댓글 52

♥역쉬~ 예린맘♥2014-11-10 22:16:19 |신고

써니에요...
ㅎ..그닥 감흥이~~
엄마 모야? 가 다엿쓰....ㅋ
낼부터 빠샤 하것찌^^

♥역쉬~ 예린맘♥2014-11-10 22:16:50 |신고

유빈&다혜
그담은 몬 얘길까요....?^^

♥역쉬~ 예린맘♥2014-11-10 22:17:36 |신고

귀염둥이♥
겸뎅아~~ 예리니가 시큰둥함서
마구 부솨먹엇쏘^^

♥역쉬~ 예린맘♥2014-11-10 22:19:11 |신고

전주연
동그라케 파네고 난 두부랑연어살에 양념해 볶은담 ,, 백녀초가루 슬슬 뿌릿찌요^^

써니에요...2014-11-10 22:20:00 |신고

♥역쉬~ 예린맘♥
울 딸둘 이사진 보여줬더니...
넘 이뿌다고....엄마두 이렇게 이뿌게 해달래요..ㅠㅠ

♥역쉬~ 예린맘♥2014-11-10 22:22:41 |신고

쑥이~^^42
응!! 낼 급으루 하게됏쏘~~친척분한테서 아까 저녁에 배추40개 가져오셧다구 전화왓네.ㅜㅠ
예리니땀시 자구 오지도 못하고,
이틀 출근해 담가야지모..
낼가서 양념준비혀 배추절이고와서
모레가서 속 너야할꺼같따..
어차피 혀야할껀데두 막상 닥침 와이리
시르노...

♥역쉬~ 예린맘♥2014-11-10 22:23:25 |신고

써니에요...
둘다?
계란말이 함 해줘부러^^

써니에요...2014-11-10 22:24:56 |신고

♥역쉬~ 예린맘♥
언니처럼 될려나 몰라...
언니가 책임져잉~~~~^^

♥역쉬~ 예린맘♥2014-11-10 22:25:49 |신고

써니에요...
넌 잘할낌서!!
흑~~이언냐 졸지에 삐리리
언냐두 탈.....ㅋ

유빈&다혜2014-11-10 22:26:04 |신고

맛나긋당~~나도 도전~~~^^

써니에요...2014-11-10 22:26:15 |신고

♥역쉬~ 예린맘♥
낼 김장할려면 힘들겟어요....
힘내라고 기 팍팍 넣어줄께요..^^

유빈&다혜2014-11-10 22:26:37 |신고

하뚜달걀말이만요 위요리는 힘들듯ㅎ

솔이맘2014-11-10 22:27:11 |신고

예쁘게도 하셨네^^오늘 만레가 좀 어수선하네용~

♥역쉬~ 예린맘♥2014-11-10 22:27:12 |신고

써니에요...
땡큐베리쏘마치!!
언냐 낼 이후로 글업씀 관짠줄 알고

쑥이~^^422014-11-10 22:27:13 |신고

♥역쉬~ 예린맘♥ 글긴 갑자기 닥치는건 나두싫오 ~미리예고를 주야지ㅎㅎ 나두이번주해 배추가 급히 자라서 일찍할라바 금요일 아침에가서 일요일저녁에오려구~~우린150포기해 ~^^4집 나눌겨

써니에요...2014-11-10 22:27:23 |신고

♥역쉬~ 예린맘♥
ㅠㅠ 탈~~~~~
가슴 철렁....
글지마 언니....

♥역쉬~ 예린맘♥2014-11-10 22:28:26 |신고

유빈&다혜
조쿠나 !! 도전!!!한다는거이 얼마나 훌륭한 맴인디!!^^

써니에요...2014-11-10 22:29:15 |신고

♥역쉬~ 예린맘♥
아니 아니돼요....미리 약 챙겨먹고 김장하러가요...
글구...눈치껏 설렁설렁...ㅎㅎ

♥역쉬~ 예린맘♥2014-11-10 22:29:19 |신고

쑥이~^^42
헉" 니 숫자봉께 언냐 조쪽으루다 찌그리..

♥역쉬~ 예린맘♥2014-11-10 22:30:44 |신고

써니에요...
땡큐!! 그란디 내가 주된자라 설렁은
아니되옵니다....ㅋ
그려 미리 약 챙겨무께..
고론 의미루다,,
탈은 읍떤걸루...ㅋ

쑥이~^^422014-11-10 22:30:59 |신고

♥역쉬~ 예린맘♥ 언니~이거 많은거야??난 시키는대루 가서 도우니깐 ㅎㅎ몇년전부터 나두허리아프 죽갔어~~^^

써니에요...2014-11-10 22:33:15 |신고

♥역쉬~ 예린맘♥
휴~~~~다행....
조심히 잘갔다오세요....^^
관짜는일 없길..ㅎㅎ

♥역쉬~ 예린맘♥2014-11-10 22:34:08 |신고

쑥이~^^42 네집에 그러탐 그집식구들이 잇씅께 몰것따...내가 단촐혀서!
원래 이래저래 주된자보다 뒷치닥거리나
이인자가 더 힘든법야!! 당근 몸이 슬슬
표를 낼나이재!! 그려도 피해갈수 읍는일잉께 우짜냐...

♥역쉬~ 예린맘♥2014-11-10 22:35:05 |신고

써니에요...
알써!! 뎅기옴 꼭 써니한테 보고혈께^^

♥역쉬~ 예린맘♥2014-11-10 22:36:28 |신고

솔이맘
고마붜!" 어떤글땜에....

쑥이~^^422014-11-10 22:36:54 |신고

♥역쉬~ 예린맘♥ 동생들안와 바빠서 셋째동생네만 배추다 건져놓으믄 그때와 배추 헹구는게젤 힘들더만 버무리는건 쉽자나 에혀 그냥내가울것만 하는게 쉽긋다~ㅎㅎ

♥역쉬~ 예린맘♥2014-11-10 22:38:47 |신고

쑥이~^^42
그랄수도 잇째...품앗이 같은거 그거 은근
고되!! 다같이 똑같이 혀도 첨보담 갈수록 힘들고~~근디 누가 빠지거나 덜함
표가 나재...동상이니 언냐가 더 힘들구나

쑥이~^^422014-11-10 22:41:17 |신고

♥역쉬~ 예린맘♥ 인천동생넨 너무 바빠 셋째네두 맞벌인데그나마 빨리끝네구 오는거지 울엄마두 여기저기아플겨 그니뭐 내두 참구 해야지 어깨굳는거아닌가 몰러ㅎㅎ 언냐두 낼고돼긋다 미리박카스 마시고 출발혀~~^^

♥역쉬~ 예린맘♥2014-11-10 22:44:40 |신고

쑥이~^^42
알긋데이~~ 맏이에 고충과 책임감을 울쑤기보며
한번더 느낀다..훌륭혀!! 쓰담쓰담!!
낼 피로회복제 사서 엄니랑 쭉 드리키고
혈꾸만!! 그람 이언냐는 낼 알통 쓸일을
위하여 이만 코~~~~ 울쑤기 굿나잇^^

쑥이~^^422014-11-10 22:46:03 |신고

♥역쉬~ 예린맘♥ 그래 언니두 잘자구~~피곤한게 일찍자둬~~굿나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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