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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6) 2014.11.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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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언니네 갔다 12시 다되서도착했네요
낮엔 머리가아파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신랑이 일마치고 저녁에 태우러와서
편히왔어요 차니는 낮에 뛰어논다고
차타고 잠시후 잠들고. .
어제 조카들하고 묵은 스파게리 .돈가스
잘먹었네요. 수육도 김밥도 맛났죠
담주부터 저도 바프네요
간간희 들어와 소식 전할께요
식구님들 굿밤 되세요

댓글 14

앵두(35^^)2014-11-10 00:44:51 |신고

언니 오랜만이야~~^^맛난거 마니먹었네 여기 산청 프로방스아냐?~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1-10 01:04:56 |신고

담주부터 또 바뻐?ㅠ얼굴 안 이자뿌게 함씩 들어왕~

Eva.2014-11-10 01:59:12 |신고

오랜만이다 찬희야. ..~♡♡♡
맛난거 많이델고왔네!! 나도 아침김밥 말아먹었는데.근데~울 예쁜 찬희는 어디간거야? ? ㅠㅠ
너무하네.ㅠㅠ 찬희 안보여 주고. .ㅎㅎ

서윤♥서정맘2014-11-10 07:35:04 |신고

찬희가 바뻐두 간간히 들린다니, 그 말만이라두 넘 좋다.^^

♡사비나♡472014-11-10 10:15:34 |신고

재작년 만래에서 찬희맘의 이쁜 글도 자주본듯하네요~^^찬희가 많이 컸네요..귀여운모습이 아닌 의젓한 찬희군으로..^^

여우곰탱이2014-11-10 10:41:01 |신고

찬희마니컷당~~더핸썸해진듯~~
고생햇네~~파스타맛나겟당~
날씨마니추워졋으니~몸챙기구~~^^

공쥬마마 372014-11-10 11:17:01 |신고

보쌈한쌈 싸서 먹고 싶다
통영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가보구 싶엉

쑥이~^^422014-11-10 14:48:55 |신고

와~먹을거 푸짐해 ~^^

윤혜성2014-11-10 15:00:02 |신고

통영에외삼춘이사셔서일년에한번은가는데요..바람의언덕이전너무좋아요..재미난구경하시고맛난것도많이드시고 재미진하루셨겠어요.ㅎ

♥역쉬~ 예린맘♥2014-11-10 15:36:49 |신고

우리 바구니 챠니 나타낫네!!
귀요미 자꾸보고싶은디!!

딸기소녀(5학뇬)2014-11-10 18:28:22 |신고

딸기소녀(5학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미소2014-11-10 19:46:12 |신고

김밥 맛있겠어요ᆢ먹고 시포요ᆢㅋ

귀염둥이♥2014-11-10 21:28:57 |신고

마니 바쁜가바ㅜㅜ
머리는 괴아나?
감기 조심하궁~
간간히라도 소식들려줭

여우2014-11-11 14:38:27 |신고

찬희 많이컸네.
많이 바쁜가봐 보고싶은데~ㅠㅠ
자주들어와 소식전해줘.
보고싶다.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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