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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2014.11.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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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18개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파트에서 한 10년 살다보니 저나 신랑이나 답답하고 애들도
마당있는 집이 좋을거같아 집을지어 이사를 갈까하
고 계획을 하고있어요. 근데 집을 짓는곳이 시댁 바로 옆이라 걱정이 좀 되네요.
시부모님과 같이 사시거나 아님 가까이 사시는 만레님들 어떠세요???
댓글 11

영우야2014-11-08 00:05:16 |신고

친정. 시댁. 화장실은 멀~~~어야 된다던데요^^

혜은이2014-11-08 00:06:46 |신고

영우야 그럼 가지 말아야할까요?
ㅡㅡ

선비2014-11-08 00:40:10 |신고

장단점이잇겟죠?
하지만,시댁은가까울수록..스트레스가..

썬♥쫑2014-11-08 00:44:57 |신고

영우야님 표에 한표

유빈&다혜2014-11-08 00:45:36 |신고

영우야
그렇죠~~~
혜은이 전ㅋ 반델세~~~ㅋ첨해보는말!
신기방기ㅋㅋㅋ멀면멀수록좋은게시댁이나 전화는자주하시는게....ㅎ

썬♥쫑2014-11-08 00:46:43 |신고

너무 가까이있으면 바라는것과 해야할도리는 많아지고 소중함과 방가움은 줄어들어요ㅜㅜ 저도 집때문에 시댁 건물에 들어가려고했지만 버텨보려구여ㅜㅜ힘내세요!!

물안개2014-11-08 00:53:00 |신고

가까이살면 좋은점 나쁜점이 있을꺼예요.
만약 저라면 말리고싶네요.ㅜㅜ

나야hj2014-11-08 01:39:54 |신고

썬♥쫑 바라는것과 해야하는 도리는
생각 차이 아닐까 싶어요..

윤혜성2014-11-08 10:23:17 |신고

혜은이 전시댁과한집에산지19년됐어요..식구는11명..받는혜택도행복도많아요..사람마다다르니뭐라단정지울수는없지만..선택은혜은님ㅈ이..ㅎ

혜은이2014-11-08 12:51:07 |신고

만레님들 말씀 참고하여 좋은 결정 내릴게요^^
감사♡

도씨아줌마2014-11-08 21:55:47 |신고

혜은이 반댈세..전 시댁과 친정이 한아파트..기막히죠.명절에 안가고싶어요..차라리 일하고말지..그기분 모를겁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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