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친한언니만나느라막내도엄마댁에맡기고저녁도포기하고나갔는데..진짜할말없는날이었네요..언닌내생각해서라는데..술을마셔도마신거같지도않아집에와술마심서생각좀할라구요..휴~

보라순이 2014.11.06 05:25

오늘친한언니만나느라막내도엄마댁에맡기고저녁도포기하고나갔는데..진짜할말없는날이었네요..언닌내생각해서라는데..술을마셔도마신거같지도않아집에와술마심서생각좀할라구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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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순이2014-11-06 05:32:39 |신고

박지혜 여태시달려서혼자인게너무좋으네요~~^^

박지혜2014-11-06 05:34:20 |신고

보라순이 안좋은일있으셨나봐요ㅠ 힘내세요 ~ 안주는 꼭챙겨드셔야합니다 속버려요ㅡㅡ

치킨공주 44~~2014-11-06 05:36:44 |신고

박지혜,보라순이 두분은 오늘도 달리시는군요?ㅋ
좀만드셔요 속버려요^^

치킨공주 44~~2014-11-06 05:37:09 |신고

박지혜 지혠 오늘도 밤샘이여?

박지혜2014-11-06 05:40:04 |신고

치킨공주 44~~ 항상 그렇지요ㅠ 밤낮이 바껴서 힘들어요~~ㅠ 언니 몸은 괜찮으세요?

보라순이2014-11-06 05:45:29 |신고

치킨공주 44~~ 온니..전원잘않달려요..오늘은넘힘들어서요.사람마다그럴때있는디..처녀쩍만속해요..왼쪽와인잔은참고로물이람니다..

이성미2014-11-06 05:46:52 |신고

전 이시간 맥한칸하네요 ㅎ 동무되주오...^^~~

보라순이2014-11-06 05:47:52 |신고

이성미 전소맥중이여요..

이성미2014-11-06 05:50:04 |신고

아이구...저도 준비중임니다요..언니말 듣구요...

치킨공주 44~~2014-11-06 05:57:55 |신고

박지혜 ㅋ 큰일이다 몸상태가안좋아 아버님이 많이다치셔서입원하셨어 수술까지해야하는상황이야
넘신경썼드만 그래서그런가뵤

치킨공주 44~~2014-11-06 05:58:24 |신고

보라순이 ㅋ 지송요~~~동생존하루보내요^^

보라순이2014-11-06 05:59:17 |신고

치킨공주 44~~ 아뇨..괜춘해요..^^

박지혜2014-11-06 05:59:56 |신고

치킨공주 44~~ 못살아ㅜㅠ 언니 힘내라는 말밖엔 할수있는게 없어서 속상하네요ㅠ 너무 무리하지마세요ㅡㅡ

박지혜2014-11-06 06:00:51 |신고

보라순이 저두 매일한잔씩하는데 오늘은 금주했는데 언니마시는거보니 땡기네요ㅋ 나두 한잔할까나ㅋㅋ

박지혜2014-11-06 06:01:49 |신고

이성미, 보라순이 이시간에 드시는분들이 저말구도 계시는줄 처음 알았어요ㅋ

보라순이2014-11-06 06:01:53 |신고

치킨공주 44~~ 죄송한디..치킨언냐~~않좋은일있나봐요..

보라순이2014-11-06 06:05:15 |신고

박지혜 전그만마셔야겠네요..울강아지들델꾸엄마한시간내로출동하신다니..제맘처럼되는게하나도없는오늘이네요..

보라순이2014-11-06 06:13:29 |신고

치킨공주 44~~ 텃밭서리하신분어떻게잘해결하셨어요?

박지혜2014-11-06 06:14:09 |신고

보라순이 전이제 시작하네요ㅠ 힘내세용~홧팅~^^

물안개2014-11-06 06:50:15 |신고

보라순이 몇시부터 혼자 술을마시는거야??
난 만래놀다 1시넘어서 잤는데 언니 부르지

물안개2014-11-06 06:51:09 |신고

보라순이 몇시부터 혼자 술을마시는거야?
난 만래놀다 1시넘어서 잤는데 언니 부르지

물안개2014-11-06 06:51:49 |신고

치킨공주 44~~ 어찌 그런일이....
힘내 괜찮으실꺼야.

Eva.2014-11-06 07:18:12 |신고

요즘달리는 사람많아.ㅋㅋㅋ
왜~안좋은일있은겨.?
애기도 맡기고갔는데 재미나게놀고와야지.ㅠㅠ 보라순이 야 힘내고.나쁜건 툴툴털어버려..~힘내고..화이팅.

Eva.2014-11-06 07:18:43 |신고

Eva.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깜보댁2014-11-06 07:23:13 |신고

깜보댁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깜보댁2014-11-06 07:23:14 |신고

보라순이

깜보댁2014-11-06 07:25:04 |신고

보라순이 어제부터 달리고 있는거얌??

윤주맘2014-11-06 07:26:05 |신고

윤주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영우야2014-11-06 09:09:55 |신고

핫도그 큼직한것이~ 맛있겠어요^^

귀염둥이♥2014-11-06 10:01:24 |신고

그때 그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