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자,, 떡라면 묵따....ㅋ 식꾸님들도 맛점 하셧죠? 늦어서 별이 왓따갓따 하네용~^^

♥역쉬~ 예린맘♥ 2014.10.31 14:34

열심히 일한자,, 떡라면 묵따....ㅋ
식꾸님들도 맛점 하셧죠?
늦어서 별이 왓따갓따 하네용~^^

스르르쓸2014-10-31 14:41:22 |신고

스르르쓸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때서니^^♥♥43.........2014-10-31 14:52:23 |신고

와.......맛있어보인다 온냐

전주연2014-10-31 14:55:23 |신고

전주연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쑥이~^^422014-10-31 15:06:43 |신고

별이 왔다갔다 ㅎㅎ그럴만 혀네~^^맛나게 묵엉 /^^커피도 한잔허구 쉬엉~^^

나의꼼^ ^ 412014-10-31 15:08:35 |신고

밥도 말아서 먹어 난배고파 짐 비오는데 양손에 짐들고 우산까지 팔떨어 지겟어

♥역쉬~ 예린맘♥2014-10-31 15:45:15 |신고

때서니^^♥♥43.........
글치~~ 그러니 별보인 언냔 어땟껫냐...ㅋ
폭풍으로 후루룩~~^
우사인도 스피드...ㅋ

♥역쉬~ 예린맘♥2014-10-31 15:46:08 |신고

쑥이~^^42
후딱 해치우고 ,,
족욕함서 메로나 쪽쪽...^^

♥역쉬~ 예린맘♥2014-10-31 15:47:54 |신고

나의꼼^ ^ 41
너두 밥 제때 못 묵고,,
어델그리가?
혹 시어머님댁야? 양손에 또 몰그리~~
여긴 비가 안와

때서니^^♥♥43.........2014-10-31 16:02:25 |신고

♥역쉬~ 예린맘♥ ㅎㅎ 나두 별보임ㅎ

♥역쉬~ 예린맘♥2014-10-31 16:03:29 |신고

때서니^^♥♥43.........
안적 점심전이가?
아님왜 반짝거려?

물안개2014-10-31 16:31:50 |신고

나도 배가고프네.
라면보니 한젓가락 먹고싶다.

♥역쉬~ 예린맘♥2014-10-31 16:33:36 |신고

물안개
점심 부실히 먹엇써?
난 아주 폭풍으로다 해치웟따는!!

나의꼼^ ^ 412014-10-31 16:38:31 |신고

♥역쉬~ 예린맘♥ 동생한테 가서 화장품 하나사고 사은품 잔뜩 들고왓지ㅎㅎ

♥역쉬~ 예린맘♥2014-10-31 16:39:23 |신고

나의꼼^ ^ 41
엉~~ 그람 지금 온겨?
동생이 방판혀

물안개2014-10-31 16:44:45 |신고

♥역쉬~ 예린맘♥ 점심 안먹었어.

♥역쉬~ 예린맘♥2014-10-31 16:47:27 |신고

물안개
아침늦게 먹은겨?
저녁을 언넝 먹던지 해야긋네!!
속 비움 아플때 안되지!!

귀염둥이♥2014-10-31 18:07:24 |신고

면발이 꼬들꼬들~
떡라면 맛나게 끓이셨네여~ ^^

조밍키332014-10-31 18:22:02 |신고

지대로 라면인데요. . .

서윤♥서정맘2014-10-31 19:16:30 |신고

점심은 떡라면? 저녁은?ㅋㅋ

Eva.2014-10-31 22:19:28 |신고

떡라면 오랜만에보는음식이네!! 너무 늦은점심.맛있게먹었겠네..ㅎㅎ

울랄라부인(36)2014-10-31 22:28:32 |신고

라면 별루 안좋아하는데 언니가 끓인 요 떡라면은 진짜 맛나겠어요^^

♥역쉬~ 예린맘♥2014-11-01 11:04:04 |신고

울랄라부인(36)
랄라가 라면이 별루구나!! 이언냐는 박스체 사다노쿠 예리니 몰래 묵는데~~
이것뚜 중독야!! 면두 원채 조아혀지만,
갈수록 라면을. 우짤땐 사발면두 생각나구...배둘레햄 일등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