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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댁~..(36)..*.*.. 2014.10.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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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님~ 들이 해물찜 뽐뿌질에 넘어가서~^^ㅋㅋ
저도 묵고 왔네요~~~^^ㅎㅎ
요게 소자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뽂음밥도 못 먹고 남은건 용기내서 포장해왔네용~^^ㅋㅋ
낼 점심때 오늘 못 먹은 뽂음밥 해묵어야겠어용~^^
댓글 8

♡사비나♡472014-10-27 23:06:49 |신고

앗! 사리도 있네요..^^
뽂음밥이 진리죠!ㅋ

귀염둥이♥2014-10-27 23:10:59 |신고

엉니 우동사리도 주나바ㅎ
물속아그덜 마니 먹은고야?
어제 부모님과 먹은것도 중짜인데
양이 많아서 볶음밥도 패수하고
남기고 왔네ㅜㅜ

별이맘2014-10-27 23:41:09 |신고

별이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물안개2014-10-27 23:47:54 |신고

사리도 나오고 넘 맛나보여요.
볶음밥도 맛있을껏같아요.

☆은주(30)☆2014-10-28 08:23:07 |신고

먹고싶네요~♡_♡

울랄라부인(36)2014-10-28 10:25:59 |신고

나도 해물찜먹으러 신랑이랑 둘이가면 꼭 남아서 포장해와서 볶음밥만들어 먹어ㅎㅎ

때서니^^♥♥43.........2014-10-28 12:14:02 |신고

와......면이 통통하니 먹구잡네ㅎ
맛있어보이네

쑥이~^^422014-10-28 18:44:23 |신고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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