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 나마네 간식타임~~~ㅋ 아침빱 한그릇 무근지 2시간 채안되가 ,, 살들에게 충성이라니 .ㅜㅠ 그려도 왤케 조은지...^^

나의꼼^ ^ 412014-10-22 11:13:46 |신고

♥역쉬~ 예린맘♥ 어제 또 꼼언니 고구마 말린거 보고 먹고싶다해서 집가서 고구마 져서 건조기에 말려서 갖고 왓네 ㅎㅎ 요즘 내가 두집 살림 해

영우야2014-10-22 11:16:07 |신고

간식^^ 애기냐?

나의꼼^ ^ 412014-10-22 11:19:34 |신고

♥역쉬~ 예린맘♥ 언니 고무마 70도에서 몇시간 햇어 난6시간 햇는데

♥역쉬~ 예린맘♥2014-10-22 11:32:49 |신고

추워♥♥♥
가그린 혓따~~ㅋ
글게 신랑두 잘 머꼬 또 혀야것써...
근디 은근 구찬타는 생각이...ㅋㅋ

추워♥♥♥2014-10-22 11:34:00 |신고

♥역쉬~ 예린맘♥ 귀찮긴 하지ㅎ

♥역쉬~ 예린맘♥2014-10-22 11:34:02 |신고

울랄라부인(36)
고뤠봐조가 기부니 짱~~~울라울라♪♩♬
쓀룩쓀룩...ㅋ^^

♥역쉬~ 예린맘♥2014-10-22 11:40:47 |신고

쑥이~^^42
나 요간식 다해치우고 또 묵는다...ㅋ
내가♪♩♬ .미쳣써...ㅋㅋ

♥역쉬~ 예린맘♥2014-10-22 11:41:37 |신고

윤주맘
네~ 저두 둬달전부텀--
그란디 더 쫀득하고, 망고맛이 제법^^

쑥이~^^422014-10-22 11:43:11 |신고

♥역쉬~ 예린맘♥ ㅎㅎ 오늘 기분 날아가는구먼~^^ 햇살이 따스하니 좋네~^^

♥역쉬~ 예린맘♥2014-10-22 11:45:22 |신고

나의꼼^ ^ 41
먼두집살림~ ?
너두 말랭이혓꾸나~~ 난 6단 다돌리구 ,, 썰기나름인디 살짝 도톰이 혀가 70도로 12시간 혓찌...아주 꼬돌꼬돌 잘 되얏쓰! 간간히 칸좀 바꿔주고~~ ^^

♥역쉬~ 예린맘♥2014-10-22 11:46:21 |신고

쑥이~^^42
기분은 걍 일반모드여...ㅋ
여그도 햇쌀 따가붜!! 니가 최강모드로
올리도봐...ㅋ

♥역쉬~ 예린맘♥2014-10-22 11:47:50 |신고

영우야
엉~~ 나 오래된애기...ㅋ
고레 차도남처럼 말만 하지말구 까까좀 사도봐^^

**강원댁~..(36).....**2014-10-22 12:06:52 |신고

저도 망고맛 먹어봤는데 맛나더라구요~^^
근데.... 이름을 망고나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ㅋㅋㅋ

찬희맘(36)2014-10-22 12:43:31 |신고

메로나 망고는 첨본다ㅋ
나두 낮엔 군것질 하는데 언니꺼
맛있어비네

물안개2014-10-22 13:00:13 |신고

뭘 그렇게 드시는가~
나도 좀 주게나~ㅎ

물안개2014-10-22 13:00:30 |신고

뭘그렇게 혼자서먹어.나도 좀 줘~

나의꼼^ ^ 412014-10-22 13:35:23 |신고

♥역쉬~ 예린맘♥ 꼼이 사고 낫어 병원에 잇잔아 그래서 병원도 잇고 집에도 잇고 맨날 도시락싸서 가잔아 병원밥이 안맞는지 자꾸 설하 한다고 해서리

쑥이~^^422014-10-22 13:35:32 |신고

♥역쉬~ 예린맘♥ 내가 뭔 재주로다가~~^^언니가 긍정마인드 들어가믄 편해질라나^^ 난 뭐든 긍정으로다가 생각 허구 산다네~~^^

♥역쉬~ 예린맘♥2014-10-22 14:47:40 |신고

강원댁~..(36)..*.*..
빙고~~나도 머금서 요거이 메로나에게
예의가 아니지 시펏는디..! 배신이야배신...ㅋㅋ

♥역쉬~ 예린맘♥2014-10-22 14:50:56 |신고

찬희맘(36)
낮에 종종 무거줘야,, 해피바이로쓰가
퐉퐉~~ 니캉 둘이서 하하호호
무거줘야 맛이 두밸낀디...ㅋ

♥역쉬~ 예린맘♥2014-10-22 14:55:33 |신고

나의꼼^ ^ 41
헉~~ 사고.
먼 - 교통 -아님??
마니 다칭겨? 너가 힘이 드러 우짜냐!
월매나 더잇써야는겨? 장기간여?
꼼님은 장까지 안조아진남네 ~ 우짜냐 잘묵꼬 잘 버텨야 언넝 날텐디..
꼬미야 날이 늠 추붜졋따..옷 따숩께 입꼬 왓따갓따혀 감기걸림 안된다^^

♥역쉬~ 예린맘♥2014-10-22 15:05:08 |신고

쑥이~^^42
너 재주잇째~ 나랑 요래 수다떰 고거이두
힐링야!! 너에 긍정만드도 내게 전해지구
두루 쪼아!! 여까정 퐉퐉 느껴정...ㅎ^^

쑥이~^^422014-10-22 15:08:26 |신고

♥역쉬~ 예린맘♥ ㅎㅎ 그르게~^^나두 일상이 쫌 따분했는디 요러코롬 수다두 괜찮더라구 애덜도 다커서 내손덜타고 남푠도 그닥 잼없는 남자라~~ㅋㅋ

♥역쉬~ 예린맘♥2014-10-22 15:12:06 |신고

쑥이~^^42
우리나이에 그닥 칭구들도 모가 마져야허구~ 나도 그려.ㅜㅠ 근디 쑥이넨 어느지역이랫떠라? 내가 잊엇나?
울랑님도 요즘 칭얼데서 시로..ㅋ
가을타는지 왤케 바가진지...ㅋㅋ

쑥이~^^422014-10-22 15:29:11 |신고

♥역쉬~ 예린맘♥ 익산요 ㅎㅎ 사는게다글지 성격이 어디 딱맞아 사나ㅎㅎ다른게다투지~~^^

쑥이~^^422014-10-22 15:31:00 |신고

♥역쉬~ 예린맘♥ 아까 그감두 난 익는대루 먹자구 허구 그냥반은 깍아서 곶감 해먹는다나~^^내비두니깬 혼자 열씨미 깍드라구^^

♥역쉬~ 예린맘♥2014-10-22 15:31:38 |신고

쑥이~^^42
거가 전북인가~~
넌 도 닥은 뇨자잉겨~~~ㅋ
긍정이 촬촬--- 쪼아쪼아

♥역쉬~ 예린맘♥2014-10-22 15:33:13 |신고

쑥이~^^42
에구~ 그려도 랑님이 몰 현다니 고것뚜
종겨! 우린 모든 알아서합쑈...
그려도 너넨 또 상황이 다룰수 잇껏째...ㅋ

쑥이~^^422014-10-22 15:33:43 |신고

♥역쉬~ 예린맘♥ 그르게 언니ㅎㅎ 다들그리말하드라 쩝~^^

♥역쉬~ 예린맘♥2014-10-24 22:21:05 |신고

나의꼼^ ^ 41
꼼아~~랑님은 퇴원한겨?
너두 어데 아푼데 읍씨 잘 지내징?
간호하느라,, 진다빠지는디 모라두
꼭 챙겨무꼬, 옷또 따숩께 입꾸~~
언넝 돌아오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