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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ᆢ 2014.10.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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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택배로 보내준 무김치ᆢㅋ
청양고추는 뽀너쑤ᆢㅋ
혼자 오래먹것네ᆢㅋ조으당ᆢ
냉장고가 또 채워져쓰^^♡
댓글 18

crystal2014-10-15 00:51:56 |신고

부러워요....진짜 맛있겠네요....친정엄 마가 해주신건 언제나 ..뭐든 앗있는거 같아요!

전주연2014-10-15 01:14:23 |신고

전주연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역쉬~ 예린맘♥2014-10-15 06:31:27 |신고

감사한 어머님~
맛나겟써요!! 따뜻한 저나한통 하셧겟쬬~^^

♥^^2014-10-15 07:02:51 |신고

때깔한번 ..쥑이네요..먹어보고싶다..

귀염둥이♥2014-10-15 07:32:58 |신고

역쉬 엄마표 김치가 짱이랍니다~ ^^

추워♥♥♥2014-10-15 07:33:01 |신고

비쥬얼이 짱이네요 아무리 노력해서 맛있게 담구려 해도 엄마표는 안나오드라그요ㅎ

영우야2014-10-15 08:50:03 |신고

좋겠다~~^^

나의꼼^ ^ 412014-10-15 09:45:03 |신고

요무우 김치 맛나는데 밥하고 먹어도 좋고 라면이면 더 좋아

땡땡땡ᆢ2014-10-15 11:23:28 |신고

영우야 조아 조아조아용ᆢ^^♡

땡땡땡ᆢ2014-10-15 11:24:30 |신고

나의꼼^ ^ 41 그니까용ᆢ 따뜻한흰밥에ᆢ

찬희맘(36)2014-10-15 12:11:30 |신고

아따 맛나것네요 역시 엄마표가 최고지라

영우야2014-10-15 13:10:08 |신고

땡땡땡ᆢ 가지러 갈께~~~^^

땡땡땡ᆢ2014-10-15 13:17:05 |신고

영우야 헐ᆢ도망가야겠당ᆢㅋ

나의꼼^ ^ 412014-10-15 13:19:49 |신고

땡땡땡ᆢ 나한테 던져 ㅎ

쑥이~ ^^ (42)2014-10-15 13:52:34 |신고

부모님이 최고죠~~^^

땡땡땡ᆢ2014-10-15 14:25:32 |신고

나의꼼^ ^ 41 받으셔써효ᆢ?ㅋ

영우야2014-10-15 15:22:08 |신고

땡땡땡ᆢ쫒아간데이~~~

물안개2014-10-15 19:29:24 |신고

브러워요.
딸생각하는 어머니마음도 받으시는 따님 마음도 다 똑같은맘으로 보내고 받으시겠죠.
사랑하는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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