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손까닥하기 싫어서 쌈밥 먹고 왔어요ㅋ 간만에 잘 먹은듯^^

치킨공주 44~~2014-10-14 19:56:55 |신고

찬햐~~맛난거묵었넹? ㅋ

물안개2014-10-14 20:08:11 |신고

쌈밥 맛있었겠다.
나도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내일도 바쁘게 움직여야하네.ㅎ

서윤♥서정맘2014-10-14 20:08:35 |신고

아주 잘했다, 찬아~~^^

쑥이~ ^^ (42)2014-10-14 20:13:02 |신고

잘하셨넹 ㅎㅎㅎ

찬희맘(36)2014-10-14 20:14:43 |신고

치킨공주 44~~ 응 맛이썼옹

찬희맘(36)2014-10-14 20:18:01 |신고

물안개 가끔 이럴때도 있어아지.
잘먹었어 언니 낼 바쁘겠네

나의꼼^ ^ 412014-10-14 20:18:11 |신고

쌈밥 먹고 싶당 배고파 ㅠ

찬희맘(36)2014-10-14 20:18:21 |신고

서윤♥서정맘 잘했지 언니ㅋ

찬희맘(36)2014-10-14 20:18:45 |신고

쑥이~ ^^ (42) 나 잘했지^^

찬희맘(36)2014-10-14 20:20:56 |신고

나의꼼^ ^ 41 꼼형부 늦으시나봐
배고프겠다 뭐좀 먹어

나의꼼^ ^ 412014-10-14 20:24:48 |신고

찬희맘(36) 군고구마 하나 먹엇는데 배가 안차 오널 늦게 올거 같은디

찬희맘(36)2014-10-14 20:28:01 |신고

나의꼼^ ^ 41 배고픔 먼저 밥 먹어버려
늦으시는데 올때까지 기다리면 넘 배고프잖아

물안개2014-10-14 20:28:07 |신고

찬희맘(36) 지금도 몸 어깨 팔 빠질듯아퍼.
치울것도 넘많고 다 내팽개쳐두고 만레 들어왔네.ㅎ

귀염둥이♥2014-10-14 20:30:02 |신고

엉냐 반찬도 많고 맛났겠다ㅎㅎ

나의꼼^ ^ 412014-10-14 20:32:05 |신고

물안개 후닥 가서 도와 주고 싶당~~~쉬엄쉬엄 해 또 병난다

물안개2014-10-14 20:36:18 |신고

나의꼼^ ^ 41 안그래도 지금 난리부르스해놓코 누워있어.ㅋ

찬희맘(36)2014-10-14 20:36:58 |신고

귀염둥이♥ 응 맛있었어 저녁시간때 갔다니
우리오고 나서 계속 들어외ㅡ서 자리없을 정도로

찬희맘(36)2014-10-14 20:37:56 |신고

물안개 우째 걍냅두고 쉬어
한의원가봐 침 맞음 낳더라

물안개2014-10-14 20:41:17 |신고

찬희맘(36) 아파도 낼까지는 해야돼.^^

찬희맘(36)2014-10-14 20:43:07 |신고

물안개 ㅠㅠ

딸기소녀2014-10-14 20:53:14 |신고

딸기소녀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추워♥♥♥2014-10-14 21:00:34 |신고

쌈이 쫌......허약하네 여기1인분 8천원인데 쌈 무지막지하게 주던데ㅎㅎ 그래두 맛나겠다

쌍둥맘2014-10-14 21:29:02 |신고

맛있었노~^잘 묵어야지.니 잘묵었다니 언니도 행복하데이

구미진2014-10-14 21:52:42 |신고

아.. 나물먹은지가 오래됬구나 나...

찬희맘(36)2014-10-14 21:56:16 |신고

추워♥♥♥ 바쁜시간에 가서구래.
더달라모 주고 그래

찬희맘(36)2014-10-14 21:57:27 |신고

쌍둥맘 응 잘먹었데이 누가 매번 이래 차려주면 좋겠네

찬희맘(36)2014-10-14 21:57:53 |신고

구미진 나물 해드셔요

구미진2014-10-14 21:59:28 |신고

찬희맘(36) 그래야겠어요~ 요즘 인스턴트 넘 마니먹어서. . 반성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