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가을날씨에~생각나는 맛~ 냄새는 꾸릿꾸릿나겠지만~~~음...오늘따라 엄마생각이 절로나는군요~

오이공주 2014.10.03 18:43

쌀쌀해진 가을날씨에~생각나는 맛~
냄새는 꾸릿꾸릿나겠지만~~~음...오늘따라 엄마생각이 절로나는군요~

치킨공주 44~~2014-10-03 18:44:39 |신고

맛나겠네요~~즐저하세요~^^

오이공주2014-10-03 18:48:38 |신고

치킨공주 44~~ 많이공유해요~~~즐저하세요~~^^

울랄라부인(36)2014-10-03 19:01:33 |신고

요즘날씨에 청국장 딱인것같아요^^ 구수한 청국장 끓이다보면 어릴적 청국장 끓여주시던 엄마생각이 모락모락 나지요ㅎㅎ

오이공주2014-10-03 19:03:24 |신고

울랄라부인(36) 청국장을보면 엄마생각이나네요..많이공유해요~~즐거운저녁되세요~~^^

울랄라부인(36)2014-10-03 19:04:11 |신고

오이공주
네~~ 앞으로 자주뵈용^^

오이공주2014-10-03 19:04:35 |신고

울랄라부인(36) 네~~~^^

나의꼼^ ^ 412014-10-03 19:10:44 |신고

오이공주 두부랑 국물 한숟가락 뜨고 싶네요 밥에 얻어 비벼 먹어도 맛나는뎅

오이공주2014-10-03 19:16:03 |신고

나의꼼^ ^ 41 맞아요~~~공유많이해요~~~^^

영우야2014-10-03 19:17:33 |신고

청국장?^^

오이공주2014-10-03 19:19:24 |신고

영우야 네~~^^

물안개2014-10-03 19:28:47 |신고

맛스러운 청국장 구수하니 건강이 보여요.ㅎ
집에서 만들면 냄새 별로안나던데요.^^

오이공주2014-10-03 19:31:48 |신고

와우! 대단하시네요~^^
전아직 만들어보지는 못했는데...언제 도전해봐야겠네요~

귀염둥이♥2014-10-03 19:37:07 |신고

쌀쌀한 날씨 구수한 청국장 땡기죵ㅎㅎ
전 엄마께서 청국장 만들어주셔서
청국장먹을때마다 엄마께 감사한 생각하면서 먹어여ㅎㅎ

꼰미남 찬희(36)2014-10-03 19:41:42 |신고

구수하니 맛나죠 밥에 쓱쓱 비비고 싶네요

오이공주2014-10-03 19:46:30 |신고

귀염둥이♥ 와~~정말맛있을것같아요~~굳굳~~^^

오이공주2014-10-03 19:46:41 |신고

꼰미남 찬희(36) 생각만해도좋네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10-03 23:03:27 |신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야 지대로죠
ㅎㅎ오이 좋아하심요?

영우야2014-10-04 10:26:08 |신고

오이공주 밴드오세요~

오이공주2014-10-04 12:55:43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오이 좋아하진않지만...아들이 별명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