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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35
1
24
이동자가 먹고싶다던~
울엄마손맛 주물럭~♡
맛있게 마니 드시든지 콱~확마 !!
댓글
25
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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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울엄마 요래 맛있게 해주셔서 ~ 감사 ~ 먹는게꼴배기실타는말 이해가요~
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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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뫄~ ㅋㅋ그와중에 사진은찍었으ㅋㅋㅋ
이선형
2014-09-25 2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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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장모님 쵝오^^마저요 저두 먹는 모습 보기실을때 마나요 .백배공감
예쁜손♥맛있는요리
2014-09-25 2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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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먹고 기분 쏵~ 풀면 되죵~^^
추워♥♥♥
2014-09-25 2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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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드시고 화 푸세요
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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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자는척 아침밥안줄라구요
이선형
2014-09-25 2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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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ㅋㅋ 랑이님 무슨잘못을하시여 아침밥두~~^
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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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맛있는요리
알아서 먹고 가는걸로요~^^ ㅋㅋㅣ
민이랑연이
2014-09-25 2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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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뭔말인가 몇번을 읽고 난 후 아~ 했어요. 잘 참으셨어요~
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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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잘못한거는없는ㄷㅔ~
사소한 잔소리 경상도남자분명무뚝둑하다했는데ㅠ
제가 한마디잔소리함 10 마디날라오니
아오~~ ㅋ
땡글입니다앙(31)^^♡
2014-09-25 2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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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랑연이
제가 띄어쓰길 안해서ㅋㅋ
이선형
2014-09-25 2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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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경상도 남자도 말잘하시는분만아염~^ㅎㅎㅎ 웃어버립시다 ㅎㅎ
물안개
2014-09-25 2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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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지막글읽고 깜짝놀랐어요.
잘못읽으면 어머니 싸다고 오만데 날리고싶다는글로 읽어져요.
경상도남자가 원래 그러니
땡글입니다앙(31)^^♡
이 참으세요.^^
땡글입니다앙(31)^^♡
2014-09-26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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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민망스러워라ㅋㅋ
바꿨ㅇㅓ요ㅋ
쪼쪼♥쭈쭈(25)
2014-09-26 0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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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매콤허니 맛나것어용~ㅋㄷ
쌍둥맘 40~휴
2014-09-26 0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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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 안뇽! 여지없이 엄마의 손맛을 자랑질 하시는구만~^^
울랄라부인(36)
2014-09-26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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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인(36)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울랄라부인(36)
2014-09-26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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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에 얹어먹음 꿀맛이겠어요^^ㅎㅎ
땡글입니다앙(31)^^♡
2014-09-26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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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 40~휴
ㅋㅋㅋ
가까이 사니 요래엄마덕좀봐야죵ㅋㅋ
땡글입니다앙(31)^^♡
2014-09-26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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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인(36)
드시러오세용~~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4-09-26 1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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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잔소리쟁이 짱나는디..
난중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 기술을 터득하게 될끼야
땡글입니다앙(31)^^♡
2014-09-26 1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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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크하하
댓글다읽어 보셨어요?ㅋㅋㅋ
아놔ㅋㅋ요래 만레님들땜에 웃고스트레스확 날라가네요ㅋㅋㅋ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4-09-26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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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입니다앙(31)^^♡
ㅎ웃고살아야징~좋은하루
서윤♥서정맘
2014-09-26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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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주물럭 넘 맛나겠다.^^
그린티
2014-09-26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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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요게 땡기는데 혼자먹자구 하기싫고 저두 몇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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