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램 12살 5학년인디요 열두시다되 퇴근한 엄마아빠위해 안자고 고구마피자라며 상기된표정짓네요 또띠아에 으깬고구마 모짜렐라 끝! ㅋㅋㅋㅋ비줠치고 맛 좋아요~^^♡

아찔한미모 2014.09.25 01:29

큰딸램 12살 5학년인디요 열두시다되 퇴근한 엄마아빠위해 안자고 고구마피자라며 상기된표정짓네요
또띠아에 으깬고구마 모짜렐라 끝!
ㅋㅋㅋㅋ비줠치고 맛 좋아요~^^♡

이선형2014-09-25 01:36:18 |신고

이선형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45:58 |신고

역시 딸램뿌냐!! 느므 구여웟껫따^^

♥^^2014-09-25 04:04:40 |신고

기특한딸래미네요..딸두.요리에 소질이 있는듯....

찬희맘(36)2014-09-25 06:17:56 |신고

다 키웠네 잘맹글었네
우리 찬희는 언제커서 요런거 해줄라나

귀염둥이♥2014-09-25 07:42:34 |신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

최강지오2014-09-25 07:47:19 |신고

역시 딸이 있어야만 하는건가여!! 엉엉

조밍키332014-09-25 07:50:43 |신고

완전 비타민이다. . . 요런딸램있었음ㅋㅋ피곤이싹가시겠어요ㅋㅋ

물안개2014-09-25 08:25:37 |신고

물안개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쌍둥맘 40~휴2014-09-25 08:51:28 |신고

딸이 효녀일세~엄마한테는 딸이쵝오^아공~부러워라.

서윤♥서정맘2014-09-25 09:22:26 |신고

울미모... 감동이었겠다.
맞아, 이 맛에 힘들어두 열심히 사는거쥐~^^

울랄라부인(36)2014-09-25 09:34:17 |신고

사랑스러운효녀딸덕에 엄마,아빠 피곤함이 싹 사라지고 행복했겠어요♡ 어릴적 울엄마도 맞벌이해서 어린내가 가끔 밥이랑 콩나물국 끓여 놓으면 정말 감동하시며 행복해하셨거든요ㅎㅎ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내가 음식해드리면 그때 시절 얘기를 항상 하시곤해요ㅎㅎ미모님도 효녀딸덕에 행복한 추억한가지 추가용♡

울랄라부인(36)2014-09-25 09:34:30 |신고

울랄라부인(3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선자2014-09-25 09:57:15 |신고

이선자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25 11:25:55 |신고

딸키운보람 있네요 언니 부럽따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25 11:26:27 |신고

아~언니가 아니었던가 헷갈려~

kim ssun282014-09-25 11:57:33 |신고

언니저건당근맛나야쥬 ㅠ.ㅠ

추워♥♥♥2014-09-25 12:35:54 |신고

좋으셨겠어요 역시 딸이 최고네요ㅎ

엄공주♥2014-09-25 17:44:49 |신고

꺅♥
효녀딸이네요^^

그린티2014-09-25 18:19:39 |신고

그린티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그린티2014-09-25 18:20:15 |신고

으머낫~!귀여운 따님^^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엄공주♥2014-09-25 18:21:51 |신고

엄공주♥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