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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09.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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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만레 시꾸들 굿모뉭^^
딸램 등원시키고 컴컴헌 하늘을
보니 기부니 걍~~~
아메리카노 타기전 나만에 기분전환
괴안나요.??ㅋ
댓글 100

♥역쉬~ 예린맘♥2014-09-24 13:21:41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머든어땨~ 각자 조음 땡이쥐!!
울호야 맴데루^^

그린티2014-09-24 13:29:36 |신고

컵보구 한번 씨~익^______^웃게되네요
ㅎㅎㅎ

♥역쉬~ 예린맘♥2014-09-24 14:18:34 |신고

그린티
오호 성공~ 요런멘트 기대햇꾸마^^

최강지오2014-09-24 20:37:15 |신고

최강지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역쉬~ 예린맘♥2014-09-24 21:43:40 |신고

최강지오
기분업 되는데 일쪼 아니 쬐끔
보테졋나요^^

아찔한미모2014-09-25 01:05:00 |신고

완죤~~~쎈수좽이~~^^♡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14:02 |신고

아찔한미모
가게 끝나고 들어오셧나부네~ ^^

아찔한미모2014-09-25 01:16:24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넹 아직 취침전이셔요? 식구들다 자고 혼자불꺼진 부엌 한귀퉁이서 천하장사 소세지에 소주한잔혀요ㅋㅋ겁나 궁상떨지라~~~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17:13 |신고

아찔한미모
이거이거 우리슈퍼맘 고래 묵어서
낼 괴안은지ㅜㅠ..

아찔한미모2014-09-25 01:19:09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그람요 엄마니까요~~ 홧팅! ㅋㅋㅋ주무셔요~~^^♡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20:49 |신고

아찔한미모
난 이시간에 안자요..몇달전부텀
불면이가.ㅠ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21:15 |신고

아찔한미모
내가 괜히 방해를??

아찔한미모2014-09-25 01:22:00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옴마 어쩌신데 양파갈아 요쿠루트 타드셔봐요 경험상 진짜 잠잘오든디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23:05 |신고

아찔한미모
오~ 그래요..늘바빠가 댓글도 읍써
대화도 못해 아수웟는데 오늘 나 계탐??

아찔한미모2014-09-25 01:25:43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네전만레넘 하고픈디 당최짬이안나요 첫째보내고 둘째 셋째보냄서출근 가게식구들 식사챙기고 장사하고 오후에 막내놈데려오면서 저녁챙겨먹이고 다시가게로 정리하면 12시 우리만레 이웃님들 요리레시피 공유하고픈뎅 넘넘 아쉽고 속상하고 그려요 오늘 푸념 겁나혀요~~ㅋㅇㅋ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27:59 |신고

아찔한미모
그러니 슈퍼소릴듣쬬^^ 그거 아무나하나!
푸념 것뚜조아요!! 근디 지역이 아래지방? 글구 하우올드아유도? 우리 요래둘이 수다방 차린기념으로다^^^~

아찔한미모2014-09-25 01:30:12 |신고

전서울이요 35살이구용 겴혼일찍혀서 큰애가 12살이네요~^^♡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32:30 |신고

아찔한미모
ㅎㅎ~ 내가 잘못찝어꾸마.
와~ 지금 힘들어도 조겟따!" 일찍 시작함
그만큼에 기쁨도 꼭 잇는데!!! 난 넘 늦게결혼해 나인 프사처럼44인데,
딸램하나 6살이네요^^

아찔한미모2014-09-25 01:33:58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언니라고불러도 되것쥬~~좋아요 좋아 나이가어떠면어때요 우리같이세월흐른데로산디ㅋㅋㅋ그춍???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35:39 |신고

아찔한미모
당근 !!~ 그람 지금부텀 땡!!
안적 안자믄 낼 일찍일어나야 하는디
괴안어? 반찬이랑 애덜들

아찔한미모2014-09-25 01:38:35 |신고

아침이면 진짜일어나기싫어죽을맛인디 오전만잘버티면 오후부터는 견딜만혀요 전라도사투리어설프게 슬쩍내비쳐 아랫지방인줄 아셧죠? 저희 가게 식구들 온리 전라도라 저도이케 됫어요ㅋㅋㅣㅣ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40:09 |신고

아찔한미모
대박 마자 ~ 그러케될수바께 읍껏네..ㅋ
나도 잡동사니 사투리 마구 쓰브러..
내킨데로...ㅋㅋ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41:40 |신고

아찔한미모
서울샥시 완죤 맛까불게 해꾸마...ㅋ

아찔한미모2014-09-25 01:42:11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오늘 혼자이새벽에 너무피곤해도 잠안와 술김에자버릴라고 술한잔에 곁들어만레보다 언니를만나 나는 행보칸사람~~~^^♡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43:29 |신고

아찔한미모
그리말해주니 내가더 기뿌당께♥
쐬주 다뭇나??
딸램 피자사진 보구잇썻따^^

아찔한미모2014-09-25 01:45:52 |신고

ㅋㅋㅋ힘들어도 요맛으로 살지라~~^^♡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49:43 |신고

아찔한미모
암만~ 근디 애덜이 엄마 마니 못봐서
고게 안쓰럽따!! 넌 오죽 하겟써~~~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52:45 |신고


아찔한미모
내가 고만 말시켜야지~~
울동상 마무리하고 늦엇씅께 쭉 뻗어뿌라..ㅋ 조은 꿈"꾸고 ♡

아찔한미모2014-09-25 01:55:12 |신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 네언니 저 장사꾼이라 여섯시에 새벽시장강께 이만총총 하께요 울언니도 불면증 이기고 푹 쉬셔야될끈데 낼또 짬내서 보드라고요~~^^♡굿~~~잠!

♥역쉬~ 예린맘♥사땡구리2014-09-25 01:56:48 |신고

아찔한미모
아휴 새벽시장까지~~
알앗쩌!! 고맙꾸!!! 미모두 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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