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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sun 2014.09.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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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냐들~ 찹쌀고추장끝났쩌요.
담에 또 나눌게유.
쑥쑥이님, 서윤서정맘님, 조애경님, 물안개님, 앵두님, 예린맘님~~~^^
전 집이 시골이라 요것저것 마니 얻어와서 .. 요렇게 나누면 참 좋네여?ㅋ ㅋ ㅋ
담을기약해여♥
댓글 20

이선비2014-09-21 01:09:12 |신고

아이고~착하셔요^^

Eva.2014-09-21 01:12:19 |신고

예쁜짓했네..기특.♡♡♡
담 에나도 예약했다..ㅎㅎ

kim ssun2014-09-21 01:15:29 |신고

이선비 ㅋㄷ ㅋㄷ ㅋㄷ 아녜요~ 전 주변에 이웃집이없어서..^^ 요렇게 이웃이다생각하고나누눈거져!!ㅎ

kim ssun2014-09-21 01:16:05 |신고

Eva. 네네~ㅎ 언냐 담번엔 톡으루주세오!! 제가 담번에 고추장 또오면..쏠게욤~~~ㅎ

그린티2014-09-21 01:16:15 |신고

그린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그린티2014-09-21 01:16:47 |신고

우리 동생은 맘도 곱디고와^^♡

kim ssun2014-09-21 01:18:23 |신고

그린티 언냐눈 같은 광주인게.. 내가 조만간에 이모가 준 매실고추장 쫌 나놔줄게용?!ㅎ ㅎ ㅎ 요곤 얼마안되서리ㅠ.ㅠ 언니랑 나랑 반반 나놔먹어요~

Eva.2014-09-21 01:19:00 |신고

kim ssun 고마워!!?~~ 미국도가능하지??

서윤♥서정맘2014-09-21 01:19:30 |신고

감동의 도가니탕이야~~^^

그린티2014-09-21 01:19:34 |신고

kim ssun 그건 소문내지말자^^
크흑~ㅋㅋㅋ

쑥쑥이 ♥2014-09-21 02:19:13 |신고

쑥쑥이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쌍둥맘 40~휴2014-09-21 08:01:24 |신고

kim ssun 친하게 지내야겠네ㅋㅋ~담엔 저도...사서라도 먹을께용~^^

찬희맘(36)2014-09-21 09:13:01 |신고

최고 최고 맘 넘 이쁜 동생님

찬희맘(36)2014-09-21 09:13:05 |신고

찬희맘(3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영우야2014-09-21 09:14:06 |신고

아고~~아쉽다~~^^

땡땡땡ᆢ2014-09-21 09:14:25 |신고

이야~~~인심이 넉넉ᆢ 부럽네용

추워♥♥♥2014-09-21 10:41:40 |신고

kim ssun 나두 예약 먼저 합니다
맘이 넘 고운분같아 기분좋아요

조애경♥2014-09-21 12:13:34 |신고

정말 좋으신분같아요~^^ 역시 같은 전라도분은다르다니깐요~^^
저도 친정엄마가 계심 나눔하면좋은데 그렇지못해 아쉽네용!!ㅠ

kim ssun2014-09-21 14:45:17 |신고

크큭 언니들 반응이넘죠아성 ~~~^^ㅎ 조만간 전어한번 쏠게요~ㅋ

앵두(35^^)2014-09-21 15:25:19 |신고

ㅋ넘~~~좋아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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