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다녀 왔어요~~^^ 가을이 점점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밤 대추 감 땅콩등~~여러가지 작물 가져왔네요~~^^ 시골의 인심은 언제 가도 넉넉함이 묻어 나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

무짱45 2014.09.20 18:33

시골에 다녀 왔어요~~^^
가을이 점점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밤 대추 감 땅콩등~~여러가지 작물 가져왔네요~~^^
시골의 인심은 언제 가도 넉넉함이 묻어 나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

♥역쉬~ 예린맘♥2014-09-20 18:49:07 |신고

시골이 어디셔요?
주말이 넘 따가워 나들이가 힘들엇는데~시골 정친 언제봐도
향수예요!! 언니 저도 한바구니 던져주실꺼죠~^^~

무짱452014-09-20 18:52:27 |신고

♥역쉬~ 예린맘♥ 친정은 충남 태안이고 시댁은 충북지천~~ 한 바구 던질게 잘 받아 동생?~~^^

♥역쉬~ 예린맘♥2014-09-20 18:54:46 |신고

와~ 두댁이 멀지안아 명절에 한바퀴
순회함 끝잉가~~ 넘 멀지두 안쿠
부러워요^^

무짱452014-09-20 18:56:56 |신고

♥역쉬~ 예린맘♥ 님~~^^ 그렁가~~^^ 동생은 어디얌?

♥역쉬~ 예린맘♥2014-09-20 18:58:17 |신고

오리지널 인천이 친정이구 시댁두
부천~~ 제발 경기권즘 벗어나구 시퍼요.ㅜㅠ

조애경♥2014-09-20 19:16:03 |신고

자랑만하시지말고 좀 나눠주세용!!^^
저도 고향이 시골깡촌이라 밤 호두 감 많이먹었었는데 이젠 부모님이 안계시니 걍 향수에 젖어있네요~ㅠ

치킨공주 44~~2014-09-20 19:33:56 |신고

무짱45 님요! 충북지천도있어요? 거가어디예요?

무짱452014-09-20 19:47:43 |신고

치킨공주 44~~ 님~~ 오타에요~~ 진천요~~

무짱452014-09-20 19:47:59 |신고

♥역쉬~ 예린맘♥ 님~~ 부럽~~ 부럽~~

무짱452014-09-20 19:48:18 |신고

조애경♥ 님~~ 오세요~~^^ 나눠 드릴게요~~^^

최강지오2014-09-20 19:49:34 |신고

상큼하니 맛이 그대로 눈에 들어오네여~ 님두 즐주되세염

무짱452014-09-20 19:51:13 |신고

최강지오 님,~ 감사해요~~ 이쁜주말 보내세요~~^^

찬희맘(36)2014-09-20 19:58:32 |신고

찬희맘(3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그린티2014-09-20 20:05:17 |신고

사진만으로도 시골의 잔잔함이 느껴지네요^^

무짱452014-09-20 22:03:43 |신고

그린티 님~~ 사진에 다 담을수 없음에 아쉬워요~~

물안개2014-09-21 01:18:11 |신고

물안개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