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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라꾸맘♡ 2014.09.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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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담은 물김지 어느정도 익은지라
8도 비빔면에 땡초랑 비벼비벼~~ 한끼해결 했네요 오늘은 앉아서 먹었어요 ^^
댓글 34

최강지오2014-09-18 15:45:42 |신고

역시.실망시키지 않는 그대는 울랄라 훌랄라~♡♡ 오늘 저녁엔 나두 비빔국수당 ㅋ 난 따라쟁이 ㅋㅋ

변덕쟁이2014-09-18 15:57:22 |신고

아삭한 열무~~ 나 침 흘리고 있어요 ㅠ

그린티2014-09-18 16:05:30 |신고

열무 물김치에 소면 삶아 말아 먹고싶어요^^

더미엄마2014-09-18 16:23:21 |신고

맛나긋어요 저두 남은8도로 해묵으야쥐 ㅋ

꿀라꾸맘♡2014-09-18 16:27:14 |신고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가끔 혼자있을때 간단하고 좋네

꿀라꾸맘♡2014-09-18 16:27:36 |신고

영우야 ^^:;

꿀라꾸맘♡2014-09-18 16:28:53 |신고

조밍키 술먹은 담날 물김치 한사발 정신바짝 들지요 시원하이~

꿀라꾸맘♡2014-09-18 16:30:29 |신고

물안개 아~!! 온니 요건 내점심 저녁은 이직 멀엇지용 기다리시와요~~

꿀라꾸맘♡2014-09-18 16:31:34 |신고

최강지오 ㅋㅋ 비빔국수 매콤새콤하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

꿀라꾸맘♡2014-09-18 16:32:51 |신고

변덕쟁이 헙~!!! 어쩜 좋아요 ㅋㅋ

꿀라꾸맘♡2014-09-18 16:34:58 |신고

그린티 그것도 좋은방법이네요 션하이 전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좋은정보 감쏴합니다^^

꿀라꾸맘♡2014-09-18 16:36:59 |신고

더미엄마 어서어서 드세요 혼자 매콤한 국수먹고싶은데 하기 귀찮을때 간단하고 좋으네요^^

더미엄마2014-09-18 16:42:26 |신고

꿀라꾸맘♡ 넹 남은 골뱅이두 좀 넣어야긋어요

꿀라꾸맘♡2014-09-18 16:44:12 |신고

더미엄마 앜!! 이러지 말아요 ㅠㅠ 온니께 더 맛나겠어요 ㅋㅋ

더미엄마2014-09-18 16:44:37 |신고

꿀라꾸맘♡ ㅋㅋ

울랄라부인2014-09-18 16:51:24 |신고

물김치 시원하겠다~~ 솜씨좋아^^ 국수말아먹어도 맛나겠다~~ 짐 빵먹어서 속 느낀한데 물김치 한사발 들이키고 싶당ㅎㅎㅎ

꿀라꾸맘♡2014-09-18 16:54:43 |신고

너만하겠나!!! 울아들이랑 같이 먹는다고 색이 멀겄다

꿀라꾸맘♡2014-09-18 16:54:49 |신고

울랄라부인

울랄라부인2014-09-18 16:55:57 |신고

꿀라꾸맘♡
나도 동치미처럼 하얀김치좋아해ㅎㅎ

꿀라꾸맘♡2014-09-18 16:59:47 |신고

울랄라부인 ㅋㅋ 이건 두번째로 담은건데 첨에야 어렵지 하면 느는건 맞는것 같드라

울랄라부인2014-09-18 17:00:31 |신고

꿀라꾸맘♡
맞아~ 음식도 자꾸하면 늘어^^

꿀라꾸맘♡2014-09-18 17:01:53 |신고

그니깐 김치는 차차 배워가는 중이야~

꿀라꾸맘♡2014-09-18 17:02:17 |신고

울랄라부인 그니깐 김치는 차차 배워가는 중이야~

울랄라부인2014-09-18 17:03:25 |신고

꿀라꾸맘♡
김치는 정말 넘 어려워ㅠ 어쩔땐 맛있고 어쩔땐 넘 아니구ㅋㅋ

예쁜손♥맛있는요리2014-09-18 17:04:44 |신고

예쁜손♥맛있는요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꿀라꾸맘♡2014-09-18 17:06:58 |신고

울랄라부인 ㅋ깍두기는 몇번 담아봤는데 배추김치는 엄마랑 같이는 해봤어도 혼잔 두려워 이제 쓸쓸 해볼라고 생각중이야~ ㅋㅋ 웃기제~ ㅋㅋ

울랄라부인2014-09-18 17:08:22 |신고

꿀라꾸맘♡
김치담글려고 생각하는 자체가 대단하지!! 솔직히 요즘 우리또래들 김치 담을줄 아는 사람 별루없지~

꿀라꾸맘♡2014-09-18 17:12:07 |신고

울랄라부인 아~ 그리생각해주니 오늘 당장이라도 담으면 잘담을수 있을것같아~~쏴랑해~~♡♡♡

♥^^2014-09-18 19:09:04 |신고

비빔라면 ..난 면을좋아해서.. .면을보는순간. 미쳐버리겠어요 .살이찌든말든 .야식으로 .나두 한판비벼먹어야겠네요 .군침 .꼴깍....

찬희맘(36)2014-09-18 19:34:03 |신고

이야 물김치도 담글줄아나 니 대단
내는 엄마가종류별로 담가주신다
비빔면에 넣어묵으니맛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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