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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미모 2014.09.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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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게는 일곱식구라 반은사먹고 반은해먹어요~^^♡
대용량 시금치국
대용량 쌀밥
대용량 제육볶음~ㅋㅋㅋ
비줠은 엉망이네용~^^♡
만레님들 맛점하셔용~^^♡
댓글 22

Eva.2014-09-15 12:31:53 |신고

와~ 대모시네요!? 참 부지런하세요.항상 느끼는거지만! !~ 비쥬얼이 날 유혹하네요. ㅎㅎ
제육볶음 나도요즘 무지생각났는데.조만간 매콤하게 만들어먹어야겠네요..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행복한하루되세요.~~^^

Eva.2014-09-15 12:31:58 |신고

Eva.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찬희맘(36)2014-09-15 12:32:52 |신고

우와 푸짐합니당ㅋ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무슨 가게 하시는지 궁금 만드신다고
고생하셨어용 맛나게 드셔용

찬희맘(36)2014-09-15 12:32:56 |신고

찬희맘(3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영우야2014-09-15 12:42:17 |신고

우~~와~~~^^

앵두(35^^)2014-09-15 12:59:50 |신고

매일 이렇게 만드실려면 힘드시겠어요~집안살림에 여러모로~대단하세요!짝짝짝~갠데 여럿이둘러 앉아 이렇게먹으면 꿀맛이겠는걸요

이선비2014-09-15 13:00:07 |신고

우와!!!
완전맛나겟어요~~~춉춉...ㅎ

무짱36572014-09-15 13:03:47 |신고

푸짐한 밥상 이네요~~^^ 맛나게 드세요~~

최강까칠맘2014-09-15 13:33:03 |신고

비쥬얼도 좋은데요~~~^^!!!! 머꼬프네요!

물안개2014-09-15 13:52:15 |신고

와~ 제육볶음 너무 맛있어보여요.
시금치국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이 어떤맛이예요?

암팽이2014-09-15 13:54:27 |신고

암팽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암팽이2014-09-15 13:57:02 |신고

부지럼쟁이 님은!!! 모시조개들어간 시금치국 맛나겟어요 빨가케 볶은 제육도 밥도둑이예요~나두 따라해봐야 겟네여~훌륭합니다♡

♥역쉬~ 예린맘♥2014-09-15 14:16:20 |신고

이러케 매일 대량에 식사를 준비하신다구요? 님은 정말 갑인듯!!
삼남매에게 해주시는거랑 두루두루
내공이 잇썻네요. 왠만한 슈퍼맘이
쨉이안되겟쩌요! 저녁이믄 녹초가
되실뜻~~ 요리마니하든 사람은 남이해준건 다 맛나다는데, 그러실란가?
전 벌써 글커든요! 갈수록 큰일입니다^^

서윤♥서정맘2014-09-15 17:07:26 |신고

나도 바지락 넣은 시금치된장국 해먹어야지~~^

kim ssun2014-09-15 17:28:12 |신고

나두나두 언니네 무슨가겐지궁금!ㅎ 저기서일하묜 맛난거마니먹어ㅠ쒼나겠다~ㅠㅎ

그린티2014-09-15 17:51:46 |신고

대용량의 국 밥 반찬 보기만해두 푸~짐 합니다^^

쩡이유니2014-09-15 18:41:36 |신고

ㅎㅎ 큰손인 이유가 있었군요ㅋ 직원들은 행복하겠네염~ㅋ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2014-09-15 19:38:33 |신고

직원들한테도 정성 가득한 밥상
예쁜 마음 가지신듯~

울랄라부인2014-09-15 20:13:45 |신고

직원분들 맛난 점심들 드셨겠어요^^ 늘 푸짐하시고 정이 넘치세요~~

윤희~♥2014-09-15 20:26:52 |신고

남들은 반찬으로 보는데 전 왜 제육볶음이 술안주로 보일까요?ㅡㅡ;;; 맛있겠어요^^

▥은주▥2014-09-15 21:24:43 |신고

으악ㅠ ㅠ 제가잠시 만래를 접어야할까요ㅠ ㅠ 식욕이 살아나려구해서 힘드네요ㅠ ㅠ 직원분들복받으셨네요~`ㅠ ㅠ

도씨아줌마2014-09-15 21:48:36 |신고

저..가게에서 알바..어찌 안될까여 싸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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