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역쉬~ 예린맘♥ 2014.09.11 19:19
3 18
만레님들 ♥ 한가위 잘들 보내시고,
일상으로 복귀 하셧쬬.. 또다시 아자를 외치며,
우리 열씨미 맏은바 근무태만 안키로 해요!! ㅎㅎ 딸래미위해 얼크니 포기하고,
찜닭 햇쩌요. 우리딸 오늘도
닭다리 잡꼬, 뜯어뜯어 햇땀니다^^
댓글 21

엄공주♥2014-09-11 19:22:07 |신고

엄공주♥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조밍키2014-09-11 19:34:10 |신고

조밍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물안개2014-09-11 19:34:53 |신고

닭찜 맛있어보여요.
전 추석에 올린 닭으로 닭개장 끓였는데.ㅎㅎ

서윤♥서정맘2014-09-11 19:48:28 |신고

닭다리 잡고 삐악삐악~~은 아니고요?ㅋㅋ
달콤달콤 맛나겠어요~~^^

찬희맘(36)2014-09-11 19:49:22 |신고

저도 닭 뜯고 싶네요..
닭다리 하나 주세용

도손도손2014-09-11 20:02:21 |신고

도손도손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나의꼼2014-09-11 20:09:24 |신고

난 남은 국물에 밥 볶아 먹을께요 ㅎㅎ

울랄라부인2014-09-11 20:22:24 |신고

당면 호로록~~ 달콤짭짤하니 맛나겠어요~~

쩡이유니2014-09-11 20:27:22 |신고

애들때문에 항상 칼칼하게 못 하는게 아쉽던데요~이건 애들도 잘먹을것같아용~~~

♥역쉬~ 예린맘♥2014-09-11 21:13:20 |신고

엄공주♥
저두 이글+ 님 싸랑^^

♥역쉬~ 예린맘♥2014-09-11 21:13:56 |신고

조밍키
저두 님+ 격하게 조아용^^

♥역쉬~ 예린맘♥2014-09-11 21:15:39 |신고

물안개
찜닭 오랫만이라 맛나게 묵엇씀돠.
닭게장 머꾸 싶어용^*^

♥역쉬~ 예린맘♥2014-09-11 21:17:30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 삐삐약 조아요.
남푠씨가 달달하다구 태클걸어
눈 째린뒤, 그뒤로 다시 호로록
맛나게 먹엇찌요^^

♥역쉬~ 예린맘♥2014-09-11 21:19:35 |신고

찬희맘(36)
마저요~ 닭다린 뜯어야 굿굿굿!
두갤다 딸램이 묵어서리~ 놀러오심
새로 닭한마리 잡쬬^^

♥역쉬~ 예린맘♥2014-09-11 21:24:27 |신고

도손도손
님께 감사^^
나의꼼
당신을 진정한 미식가님으로 모셔요^^
울랄라부인
울딸이 당면 너은거 별루라해서,,
안너엇뚜만 넘 아수워요!
요기에 땡초두 쪼매 너음 짱인데ㅜㅠ

♥역쉬~ 예린맘♥2014-09-11 21:27:26 |신고

쩡이유니
격하게 공감요!! 거의 모등게 딸램위주라
신랑 늘 투덜데고 ,, ~ 하지만
어쩔수 업는 현실.ㅜㅠ
오늘도 먹음서 달달하다, 한마디 거들길래 있는데로 째려 초강력 레이져
발싸햇떠니 유구무언으로 드시드만요^^

영우야2014-09-11 21:41:00 |신고

전지금 라면먹어요^^

아찔한미모2014-09-11 22:38:16 |신고

아이고 보골보골 끓는것이 참 맛나게도 찍으셧네용~~^^♡

♥역쉬~ 예린맘♥2014-09-11 22:40:44 |신고

영우야
저녁이 늦으신건가요? 아님 야식?

♥역쉬~ 예린맘♥2014-09-11 22:41:26 |신고

아찔한미모
네~ 감싸합니다.^^♡

영우야2014-09-11 22:42:01 |신고

♥역쉬~ 예린맘♥ 늦게끝났어요TT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