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땡겨서 맹글어 봤네요.. 찬희 하원하고 밥밥 거려서 묵은지 씻어서 깔끔하게 볶아봤구요. 국물 후루룩 거리며 잘먹네요..

찬희맘 2014.08.28 23:22

떡볶이가 땡겨서 맹글어 봤네요..
찬희 하원하고 밥밥 거려서 묵은지
씻어서 깔끔하게 볶아봤구요.
국물 후루룩 거리며 잘먹네요..

맛나게 먹어주는것만큼 이뿐게 없죠~^^
울찬희, 엄마덕분어 튼튼,씩씩하겠네요~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보면 행복하죠~
떡볶이 윤기좌르르~ 떡쫄깃~

떡볶이 떡이 두틈하니 맛있어보이네!?~나에게도 보내줘.ㅋㅋ
예쁜~찬희 볶음밥도 맛나겠다.김치씻어서. 애기가 잘먹어서예쁘다!!~~ 찬희최고.♡♡♡

엄마밥이최고죠~~^^

흐미 애들말고 제가먹고싶네용~^^

김치두 잘먹는 찬희 아드님 정말 대견스럽네요^^

찬희야~~ 나 기억할래나? 이지데이 요수방 별나루~~ 우리 동갑내기 친구였는데~ ㅎㅎ

울랄라부인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