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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린맘♥ 2014.08.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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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데이~~
이젠 열무김치가 시들해 겉절일
담가써요. 갠적으론 익거나 시어야
조아라하는데, 서방님과 울집 상전아씨가 요래를
묵는걸 반기니 저만 , 따로 덜어 익혀 묵네요.
하고남 요래 조쿠 개운한데, 갈수록
하기 시르니 --- ㅉㅉ
댓글 20

▥은주▥2014-08-26 14:58:24 |신고

갖구싶은 비주얼~~맛나겠어요~~^^

최강까칠맘2014-08-26 15:25:58 |신고

진짜 색깔이 넘곱고 따끈한밥만있음 되게써요!넘 맛나게써요!담는법좀알려주세요!

서윤♥서정맘2014-08-26 15:31:55 |신고

생채와 생김치 좋아하는 사람들...
울집에도 셋이나 있답니다~~^^
밥한공기 들고갈테니 맛좀 보여주시죠?ㅋ

아찔한미모2014-08-26 16:15:28 |신고

생채에 계란후라이 참기름느코 썩썩비벼서 볼이미어지게 먹어줘야대는뎅ㅋ

민이랑연이2014-08-26 16:59:17 |신고

님들이 올리는 사진 보고있으면 재가 참 많이 게으르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

쩡이유니2014-08-26 17:04:35 |신고

완전동감요~울집도 김치다떨어졌는데 귀찮아 버티는중인데용ㅋㅋ

찬희맘2014-08-26 18:24:18 |신고

때깔이 죽이주시는데요 넘 먹음직스러워요
묵은김치만 묵다보니 생김치 넘 먹고싶네요

암팽이2014-08-26 18:25:57 |신고

따뜻한 밥에 생채 ~~싹싹 비비면 ~~아~~벌써 침이 꼴깍!! 저녁에 해먹어야 겠어요~

찬희맘2014-08-26 18:49:38 |신고

찬희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역쉬~ 예린맘♥2014-08-26 18:57:18 |신고

▥은주▥
맛은 보통 같아요!
아빤 짭짤을 , 아인 싱거움땀시
마추기가...ㅜㅠ

최강까칠맘
생채는 안절이고, 바로 김치양념에
양파만 채썰어 너쿠요, 겉절인 멸치액젓 조금에양파갈아 거기에 고추가루 너어 불린뒤 기본양념 너어요. 젓갈느낌
낼려면 새우젓 다져 너쿠~~ 저흰 아빠가
젓갈김치 조아하는데 ,전 시러해 마추기가

최강까칠맘2014-08-26 19:02:02 |신고

♥역쉬~ 예린맘♥ 아직 김치는 한번두 안해봐서 봐두 어렵네요~~~ㅋ 실패할까봐 해보기두 두렵구 ㅎ전 절대 욜케는 못할듯요 !

♥역쉬~ 예린맘♥2014-08-26 19:06:15 |신고

최강까칠맘
아~ 한번도 안해 보셧꾸나.
하지만 머든지 할수록 느는건 가타요!
조금씩 해보세요. 분명 요령도 생기고,,
함 얼마안가 저보다 더 맛나게 하실꺼예요^^

♥역쉬~ 예린맘♥2014-08-26 19:14:30 |신고

서윤♥서정맘
같이 머꾸 싶어요. 빈손도 ok^^

아찔한미모
고래 묵음 완죤 짱이죠^^

민이랑연이
아니예요~ 저두 만만차나요! 벼르다
햇찌요^^

쩡이유니
집집마다 김친 숙명인디 ,, 뿅하구
거져 생기길일도 거의업꾸, 참 그래요^^

찬희맘
감솨감솨!!마자요~ 사람입이 참 시시때때라!!

암팽이
맛나게 해드시고 즐밤^^


♥역쉬~ 예린맘♥2014-08-26 19:15:57 |신고

찬희맘
♡♡

전주연2014-08-26 20:39:39 |신고

김치.....침넘어갑니다....

♥역쉬~ 예린맘♥2014-08-26 20:41:13 |신고

전주연
ㅎ~~ 맛나보이나요^^

전주연2014-08-26 20:42:55 |신고

♥역쉬~ 예린맘♥ 엄청요^^칼국수랑 먹으면 맛있을듯욯ㅎㅎㅎ

김영미2014-08-27 03:21:52 |신고

김영미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김영미2014-08-27 03:22:04 |신고

저 이거 배부고싶네요ㅜㅜ

♥역쉬~ 예린맘♥2014-08-27 09:57:36 |신고

김영미
과찬요! 간단 설명은 위에 언급햇는데,
전 젓갈을 시러해 거의 기본양념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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