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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벤츠맘 2014.08.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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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저녁
전복을 버터에 구웠어요
댓글 22

그린티2014-08-21 21:13:31 |신고

악~!전복^^꼬소해보여요^^

그린티2014-08-21 21:14:07 |신고

근데..저기 저 내장은 내꺼..ㅎㅎㅎ

달빛사랑2014-08-21 21:15:31 |신고

꼬소한 냄새가 대전까징...
한젓가락만~ 주세요 ㅎㅎ

볼보&벤츠맘2014-08-21 21:16:38 |신고

그린티 엄마가창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요곳이 보약이라고~남푠주지말고
너도꼭하나먹으라며~^^

볼보&벤츠맘2014-08-21 21:16:57 |신고

달빛사랑 던져요~~~~^^잘받으셔용

그린티2014-08-21 21:18:38 |신고

볼보&벤츠맘 내장이 대박이죵^^

나의꼼2014-08-21 21:21:15 |신고

저도 하나 던져 주세요 ~~~~한잔 하구로용 ㅎㅎㅎ

볼보&벤츠맘2014-08-21 21:23:32 |신고

그린티 ㅎㅎ미식가~

볼보&벤츠맘2014-08-21 21:24:19 |신고

나의꼼 준비되셨죠?전 미초에 소주 3:1로
타서 마셨답니다^^

나의꼼2014-08-21 21:31:19 |신고

볼보&벤츠맘 넹~~탱규요

볼보&벤츠맘2014-08-21 21:32:00 |신고

헤헤~^^♡

나의꼼2014-08-21 21:33:45 |신고

볼보&벤츠맘 앞으로도 자주좀 부탁할껨요

볼보&벤츠맘2014-08-21 21:40:31 |신고

네네☆감사해요

▥은주▥2014-08-21 21:47:02 |신고

쫄깃쫄깃!!먹음직스러운칼집♡보양식이네요~^^

볼보&벤츠맘2014-08-21 21:48:19 |신고

▥은주▥ 네 맞아요
힘이 나요^^

은하수2014-08-21 22:16:57 |신고

은하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은하수2014-08-21 22:17:12 |신고

보기만 해도 힘이 나네영 ♡♡

염민숙2014-08-22 16:35:01 |신고

손질을 내장따로하능거에여?

볼보&벤츠맘2014-08-22 16:44:02 |신고

은하수 같이힘내요

볼보&벤츠맘2014-08-22 16:44:53 |신고

염민숙씻어서 솔로털어내면서
내장은 따로 겉어내야죠

염민숙2014-08-22 16:48:05 |신고

볼보&벤츠맘 아하 전복은한번도 손질해본적이없어서요ㅋㅋ
다음에한번해봐야겠어요ㅋㅋ

볼보&벤츠맘2014-08-22 16:59:31 |신고

염민숙 네네 인터넷보면 나와있을꺼예요
아님 어르신들한테 여쭤보는건
어떠세요 후자가 확실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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