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분식종류가 땡겨주는날~ 원체 밖에음식은 바다음식외에~ 잘먹지않는나~ 그래서 솜씨는 장담못하나 거의~ 집에서 대충 만들어먹는게많다~ 오늘은 분식집놀이~ 이것저것 집어넣고 잡탕볶이는 많이먹었으나~ 정식떡볶이는오랜만~ 고추장,고춧가루풀어 물넣고~ 한소끔 끌여주기~ 와락끌으면 떡넣어주기~ 떡넣고 한소끔더끌이다 와락오르면~ 어묵,양파,대파손질해 넣기~ 모든재료넣고 한소끔 더끌으면~ 간장,설탕으로간해서 자작하니 더끌이기~ 개인적으로 국물많은떡볶이 수저로 떠먹는거~ 너무좋아해 살짝이 국물있겠끔~ 아흥~ 너무너무 맛좋다~ 남들이 맛있다없다해도 내입에만맞으면~ 좋지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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