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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4.07.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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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어요 드디어 이사를 했네요 친정엄니가 오셔서 다 정리해주고 김치냉장고도 사주고가셨네요 ㅠㅠ 돈은 돈대로 쓰고 짐정리도 해주고 고생만 하다 가서 맘이 안좋네욤 ㅠㅠ 이사하고 나니 아들이 너무 마니 아프네요 편도선붓고 열이 39도나 올라서서 기겁하고 ㅠㅠ 빨리 열좀 떨어졌음 좋겠네요 오늘 대충머근 참치김밥 쫄면이에요 집근처에서 사온건더맛있네요 ㅎㅎ 친정엄마표 돼지고기두루치기에요 간만에 머그니 넘 맛나게 잘먹었네요 그리고 엄마랑 머근 카페모카 레몬에이드 이집은 생레몬을 갈아주드라구요 엄마가 맛나다면서 좋아했는데 전 너무 셔서 못 먹겠네요 그러고보니 엄마랑은 고기뿌니 안먹었네요 마지막은 돼지갈비집에가서 먹은거에요 살이 너무마니 찔듯해요 에효 아들아푸니 정신없네요 날씨도덥고 넘 찜통인데 더위조심하시구요 건강관라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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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맘-392014-07-04 23:08:50 |신고

바다별2014-07-09 12:4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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