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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니 2014.01.0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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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야 편식하는 애가 없지만 조카가 야채랑 채소종류를 절대 안먹으려하거든요~ 근데 야채랑 훈제오리랑 볶아줘보니 그리 편식하던 야채도 조금 먹네요? 햄은 잘먹던데 햄맛이나서 그런건지..암튼 조금이지만 그래도 브로콜리와 당근 몇점 집어먹은건 큰 발전인지라..신기.. 주말에 마트가서 다향오리 종류별로 몇개 사서 조카들이 야채를 더 맛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법좀 이렇게저렇게 올케한테 시도해보라고 싸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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