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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2013.12.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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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월남쌈을 좋아하셔서 미흡한 솜씨지만 한번 만들어봤네요^^ 얼릉 좋은남편 만나 결혼해서 요리배워서 요리도 해주고 사랑받으며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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