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홈런민혁엄마 2013.06.14 21:26
0 0
오늘까지 야간하고 낼 아침일찍 올줄알았던 신랑님이 오후 늦게 저나와서 낼 쉰다고 지끔 집에 온다고 연락이 왔길레 서둘러 마트 궈궈씽 해찌요 마땅히 살게없어서 오이 진공포장 되있는거 사와서 무쳐주고 미역줄거리도 볶고 집에 해바라기씨 냉동고에서 잠자고 있는거 깨워다가 진미채 넣쿠 볶아주어써요 국은 고춧가루 풀고 콩나물국 칼칼하게 끓여서 밥먹였더니 ㅠㅠ 옆에서 딥슬립이에요 몇일전부터 산딸기 노래 불렀더만 저만큼이 칠천오백원이라고 사왔드라구요 ㅎㅎ 울 신랑이 산딸기는 원래 안 씻어먹는거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참 저희 낼 제부도 가요 사진도 이뿌게 찍고 맛나는거 마니 먹고 오겠습니다 모두 즐건 밤 보내세요
댓글 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