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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3.06.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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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넘 시러요 오늘부터 신랑 야간이라 저녁에 신랑은 수원으로 궈궈 해요 오늘밤부터는 또 혼자 밤을 지새우겠네요 오늘 신랑이 김치찌개에 두부넣어달란 주문을해서 청양이 넣쿠 두부넣코 얼큰하게 차려써요 콩나물 한봉다리로 두가지 무침해써요 하난 콩나물버섯무침 하난 빨갛게 시금치도 팔팩냥 하길레 업어와서 쪼물딱쪼물딱 무쳐주어써요 제가 사랑하는 소세지와 함께 ㅎㅎ 즐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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