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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민혁엄마 2013.06.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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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이럴땐 집구석에 신랑과 오붓하게 냉면이나 머그면서 맞고치면 좋겠지만 저희가 이사를 해야되요 이번달 말까지 ㅠ 신랑 직장덕에 수원으로 이사를해요 수원와서 하루종일 집 보러 다녔는데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힘들어 쥬글뻔 ㅠ 오늘 점심은 삼겹살 쌈밥 머겄지요 맛이 없더이다 ㅠ 쌈장을 뚝배기에 넣코 끓여내놓코 강된장 이라 합디다 ㅋㅋ 오늘은 신랑 이랑 수원 찜방서 자는데 울 신랑 불쌍해요 매일 여기 찜방서 자고 ㅠ 주말이면 집에 오는 ㅠㅠ 제가 더잘해야게써요 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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