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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2013.05.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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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카페에서 제가 케익울구울수잇다고 말하니깐 다음에한번가지고오라고 말씀하셔서 (언제라고는말씀안하심) 그래서 용기를같고 지인들의응원과함께 열심히 치즈케익을만들어서 오늘 약속을잡으려고 카페에갓는데.....하아.....필요없다고 냉정하게말씀하시더라구여 하시는말이 그다음날바로 왓어야지요...어리다구 무시하는건지..제가 사실오기도생겨서만들엇거든여 그분니가?케익을?!훗 이라는눈빛을 마구마구 쏳아뷰으시더라구여..쪕 근데 일이이케됫넹 ㅠ 아쉬운마음에 그동안 감사햇던 삼촌들한테 마음을전햇답니다...그래듀...속상하네염 ㅠㅠ 데고는처음이엿는데 그럭저럭잘된거같아여^^ 옆에꺼는 치즈케익만들다가.타르트까지...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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