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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수미 2022.02.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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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닭갈비를 주셔서 야채랑 꼬치에 꽂아 그리스식 수블라키 만들었어요. 남편이 젤루 좋아하는 굴소스 치즈도리아와 함께. 밀가루 반죽으로 직접 치대 너무 굵게 썬 칼국수. 힘들다고 제가 하지말자고 했는데 굳이 하더니 힘들다네요 ㅎㅎ 어젠 모처럼 오랜만에 오랜친구를 만나 돈 잘 버는 친구가 사준 돈까스 저녁 이었습니다^^
댓글 7

학과진2022-02-15 14:04:24 |신고

학과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2-02-15 15:10:36 |신고

닭갈비 좋아하는데,맛있겠다.돈까스도 맛있겠구.난 오늘 김치수제비 먹고왔는데.ㅋ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칼큘°◇°2022-02-15 18:18:05 |신고

칼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팀스수미2022-02-16 04:09:42 |신고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네 언니 어제 너무 반가웠어요^^ 김치수제비도 칼칼하니 좋죠. 아웅 먹고 싶네요.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2-02-16 05:59:36 |신고

김치수제비랑 녹두빈대떡 먹었는데,사진은 못 찍었네요.같이 먹은 동생이 녹두빈대떡 좀 아는데,녹두는 많이 안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맛은 있었어요.ㅋ

팀스수미2022-02-17 05:08:36 |신고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녹두 빈대떡은 집에서 갈아부쳐야 제맛인데. ㅎ

우수푸드2022-02-17 15:55:02 |신고

우수푸드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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