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의 유통기한과 신선도를, 신랑 점심식사 뭐 였는지 중복안 되는 걸로 등을 체크해서 메뉴를 정하다보니 낙찰 된 샌드위치와 파스타 입니다. 양배추,토마토,아보카도,라즈베리 잼으로 맛을 낸 일본식 누마상 샌드위치~ 또띠아+ 남은 재료 다 털어 넣고 말아준 부리또에 매운 소스 뿌려 남미식으로 대충 분위기 내 줌 ㅎㅎ 새우, 관자, 미니 갑오징어, 마늘, 매운고추 다져 올리브유에 볶아 파메산 치즈 뿌린 알리올료 파스타는 꽤 많은 양인데도 싹싹 비워주네요. 이건 시댁분들께도 인기만점 파스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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