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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수미 2021.11.1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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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에서 나눠준 피자한판을 들고 퇴근했네요. 저 준다고...^^ 너무 고마워서 세조각 클리어~ ㅎㅎ
남편은 4조각~~ 제가 담근 새콤달콤 아삭한 피클을 너무 잘 먹네요. 한국 사람 피자 먹을 땐 역시 피클이 국룰.
댓글 3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11-16 09:47:19 |신고

신랑이 너무 님을 사랑하나봐요.피자 들고와서 같이 먹으려는 정성이 있어서 더 피자가 너무 맛났을거 같아요.ㅋ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칼큘°◇°2021-11-16 13:43:20 |신고

칼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학과진2021-11-16 15:02:24 |신고

학과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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