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 차게 식혀 식초, 설탕 간 맞추고 와사비 약간 풀어내면 오이랑 토마토 고명으로 냉면육수 짱! 일부러 이렇게는 안 하고 재료가 딱 맞을때만^^ 국수 빼고 이렇게만 마셔도 갈증에 좋아요. 장보러 가서 피칸파이 사고 싶었으나 자제하고 집에있던 호두 꿀에 볶아 블루베리잼에 크림치즈 곁들여 와구와구 ㅎㅎ 야식으로 튀겨먹은 김말이와 새우튀김에 남편은 엄지척. 핫 소스에 찍먹하면 하나도 안 느끼해요. 기름에 튀긴 거 튀길 때 위험하다고 극혐하더니 잘 먹 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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