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 창란젓, 조기조림이예요. 추위에 체해서 죽 먹느라 죽에 어울리는 반찬으로...^^ 아침에 죽도록 토하고 어지러운데 하루 임금 생각해서 나갔지요 ㅋㅋㅋ 엄마가 무서워서 돈 못쓰시겠다고 ㅎㅎㅎ 그래도 서로 돕고 도우며 잘하고 와서 약먹고 누웠네요. 비는 억수로 퍼붓는데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 해서 비닐봉지 뒤집어 썼더니 함께 일하는 귀여운 아이가 막웃은 즐거운 하루 였슴당^^

아르르띠 2021.01.06 10:16

계란찜, 창란젓, 조기조림이예요.
추위에 체해서 죽 먹느라 죽에 어울리는 반찬으로...^^
아침에 죽도록 토하고 어지러운데
하루 임금 생각해서 나갔지요 ㅋㅋㅋ 엄마가 무서워서 돈 못쓰시겠다고 ㅎㅎㅎ 그래도 서로 돕고 도우며 잘하고 와서 약먹고 누웠네요. 비는 억수로 퍼붓는데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 해서 비닐봉지 뒤집어 썼더니 함께 일하는 귀여운 아이가 막웃은 즐거운 하루 였슴당^^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1-06 13:14:17 |신고

어떡해요.지금은 괜찮아졌나요.몸이 건강한게 최고예요.추위를 안타게 옷따뜻하게 입구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하세요.늦었지만 식축년 새해 새로운 기운 가득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르르띠2021-01-06 13:18:27 |신고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어머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괜찮아요, 조금 추울뿐예요. 천사공주님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11살 가영이의 레시피2021-01-14 17:42:16 |신고

11살 가영이의 레시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1-06 13:14:17 |신고

아르르띠2021-01-06 13:18:27 |신고

11살 가영이의 레시피2021-01-14 17:4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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