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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최
2020.09.10 21:46
2
0
뜬금없이 나시쁘쩰이 생각나서 만들어봤다. 그 바쁜 아침시간에...나시쁘쩰 양념을 충동구매한 것이 원인인듯... 생각보다 소스만들기가 어려웠다. 땅콩갈기가 어려웠다. 나도 자와의 그 맛과 다름에 실망했으나 아이들도 단 소스에 질색했다. 먹순이 명희마저 땅콩이 싫다고 했다. 결국엔 양념장은 고추장으로....담엔 더 잘하리라. 기특한 시도...예쁜 나.
댓글
2
먹고제비75
2020-09-11 13: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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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75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밍곰이
2020-09-12 18: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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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곰이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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