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운오후 입니다
불앞에서 땀내기 싫어서 오늘 점심은 피자시켜 먹고
어제 저녁은 낙지아귀찜으로 배달음식과 친해지고 있어요
얼마전부터 갔고싶었던 모아이 휴지케이스입니다 가격이 좀 있어서 망설이다 그제 술기운에 질렀어요ㅎㅎㅎㅎㅎ
코프는 휴지케이스네요
울 단추 미용도 했네요 2~3년 앞머리 길러서 묶어줬는데 매번 묶어놓으니 아플거 같기도하고 빚질할때마다 털도 빠져서 밀었어요
갑자기 늘어나는 코로나19확진자도 빨리 줄었으면 좋겠어요
식구님들도 힘내시고 식사잘 챙겨드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