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밴쿠버는 여름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집에서 5분거리 호텔에서 4박이나 했답니다 ㅎㅎ;
좋긴 좋네요 🤣😄👍 호텔 직원 왈.." 너 여기 5분거리에 산다며, 너희집 그렇게 덥니?" 해서 배잡고. 엄마 스테이크 사 드리려고 레스토랑 내려갔더니 코로나 땜에 문 닫아 초밥 사다 먹었어요. 와인바랑 피아노도 있어 한곡 뽑아 드리려고 안하던 연습까지 해갔는데. ㅡ.ㅡ
잘쉬고 잘자고 또 열일하다 왔어요.
저한테 안부 똑똑 남겨주신 지락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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