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지런하고 가족들 맛난것들 매일 해주고. 그러다 자기 몸 면역성이 약해 졌나봐요..
물론 스트레스도 영향을 더 많이 줄수도 있는데요..
큰곰님 수술하고 신경을 많이 썼나보네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기 몸 잘 보살펴줘야겠어요.. 샤워할때 심해서 더이상 퍼지지 않게 하고요
면역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더 섭취해주고..
몸도 마음도 편하게 해주셔야합니다..
저도 사십 오십 이후로 눈가에, 겨드랑이, 목에 쪼그만 살이 생기더니 없어지지는 않아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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