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덕에 시원한 오후인듯합니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지락이는 이틀동안 주방문 닫고 잠자는 공주 코스프레했다지요
두남자 라면에 외식으로 이틀을 버티더군요
오늘 아침엔 큰남자분 병원모시고 갔다 회사출근시켜 드리고 시험 접수때문에 차세워놓고 40여분을 실갱이하다 밧데리방전.... ㅜ.ㅜ
밧데리가 노후되서 교체해야된다는 기사님 말씀에 거금쓰고 왔어요
흑.... 올해 신차로 바꿀 계획이였는데 큰남자분 계획에 없던 두번의 수술로 저의 새차는 저멀리 떠나갔습니다....
오늘 저녁은 집밥을 해줘야겠기에 메뉴 고민하다 지난번 티비에서 본 밥솥 계란찜이 생각나 밥 안치면서 계란찜 준비하고 계란찜덕에 어울리는 메뉴하느라 갑오징어 사와 매콤하게 볶았습니다
오징어 사려다 갑오징어를 한팩 더 준단말에 혹해 덥석 사왔는데 ㅋㅋ 엄청 작네요
일일이 뼈 분리하다 던져버릴뻔 했습니다
승질 죽이고 반토막내서 팬에넣고 그마저도 맘에 안들어 냉동실 문어도 꺼내 넣고 청양고추가루로 매콤하게 볶았더니 주님을 부르는 맛입니다
큰남자 병원 치료기간동안 주님은 만날수 없기에 아쉬운맘 가득안고 식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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